따뜻한 영혼
갈림카이르 무타노브 지음, 박미하일.정덕준 옮김 / 상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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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활기차고 긍정적이고 신앙심이 넘치는 시. 그렇다고 문학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괜히 카자흐스탄 대표 시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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