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없어요
나데즈다 테피 지음, 강수경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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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의 감찰관이 떠오르는 작품. 굉장히 유쾌하고 해학적이다. 그녀의 대표 단편집도 하루빨리 번역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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