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자이자 선배 분의 홍보를 보고 사서 읽어보게 된 책.혼자서 히치하이킹,카우치 서핑을 통해서 40개국을 여행한 것 자체가 존경스러울 지경이다.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산다는 것에 많은 감정을 느꼈다. 나도 남은 인생을 잘 여행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저자처럼 여행하는 것도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