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_공략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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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설득이 아닌 공감이다.

단어 하나만 바꿔도 점수를 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상대가 알아듣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거리를 좁히고 정확한 표현으로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저자는 중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들이 앞다투어 초빙하려는 말하기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국제 항공사와 금융 기업, 레노버 그리고 중국의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를 포함한 300개 이상의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말하기 훈련을 진행했고 바이두가 벌어들인 연간 수천억 위안의 매출은 그녀의 놀라운 말하기 훈련을 받은 영업과 상담 인력의 덕이라는 찬사까지 들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자가 정리한 말하기 관련 이론과 방법, 여러 가지 훈련법은 이후에도 바이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 적용되었으며 실제로 놀라운 효과를 가졌다고 합니다.

 

 

배척형 앞에서 절대, 분명히,반드시, 장담, 불가능과 같은 어휘를 사용하지 말자. 이러한 표현은 도전적인 그들의 본능을 자극한다. 그들은 이러한 표현을 듣는 순간, 절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 확실한 거야? 고 되묻는다. 극단적인 쪽에서면 설수록 그들은 완전히 반대편에 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p.91

 

 

사람안에 깃든 자석은 아름다움을 발견할 줄 아는 마음이다.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므로 자석처럼 어디에 있는 유용한 자원과 이로운 사물, 행복한 관계를 끌어들이고 향유한다. 그리고 높은 자존감을 만들어낸다. ---p.97

 

 

대화법은 꼭 비즈니스 관계 뿐만 아니라 가족간, 친구, 선후배 등 여러 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원활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사실과 감정, 상대방의 요구사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대화 상대방과의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지, 성격 유형별 대화 기술,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게 전달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상대방이 알아듣게 말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 마음을 돌리는 대화가 아닌 마음을 울리는 대화를 하라!”<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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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수꾼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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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수꾼

 

 

소담출판사에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마음의 파수꾼>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사강의 대표작 길모퉁이 카페, 어떤 미소, 마음의 푸른 상흔, 한 달 후, 일 년 후와 함께 리커버된 개정판 도서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 한 작품입니다.

 

왕년에 꽤나 인기 있는 여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는 여주인공 도로시 시모어는 딸과 손녀도 있는 마흔 다섯 살의 중년입니다. 그녀는 폴과 드라이브를 하던 중 자동차 사고가 나면서 루이스라는 청년을 다치게 합니다. 그를 치료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들이게 됩니다. 다리를 다친 매력적인 루이스는 완쾌된 이후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도로시의 집을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멋진 청년에게 감추어진 뜻밖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소설은 반전이 계속 되며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아서는 모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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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소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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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소

 

스무 살의 이지적인 여대생 도미니크 그녀는 법학을 전공하며 베르트랑이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베르트랑이 그의 외삼촌 뤽을 만나는 자리에 도미니크가 우연히 합석하면서 그녀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게 됩니다. 소담출판사에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어떤 미소>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사강의 대표작 길모퉁이 카페, 마음의 파수꾼, 마음의 푸른 상흔, 한 달 후, 일 년 후와 함께 리커버된 개정판 도서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 한 작품입니다. 사랑과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담은 미소는 어떤 미소일지 작품을 통해 느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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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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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삶이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태어나자 마자 세상을 떠난 형의 이름을 받았고 형의 삶을 대신해서 사는 것이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찾기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고흐만큼 불행한 삶을 산 화가가 있을까요 오래전에 고흐 영화를 보고 느꼈던 점입니다. 저자는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키려는 마음과 파괴 시키려는 두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둘 중 어떤 것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을지에 대해서는 심리학자마다 관점이 다르지만 개인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해를 끼치려는 선천적 경향성, 즉 생득적 자기파괴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경향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의 아름다운 작품은 고흐가 요양원 창밖을 바라보며 그린 그림이라는 점에서 실제로 보이는 풍경과는 달리 고흐의 상상력이 더해진 그림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내용을 알고 감상하니 그림을 보고 느끼는 점이 사뭇 달라집니다.

 

 

푸르고 어두운 하늘이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고 아래에는 별빛을 받은 마을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의 왼쪽에는 나무처럼 보이는 검은 무언가가 있는데, 이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사이프러스 나무이다.---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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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52
오스카 와일드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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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에서 추한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은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타락한 사람이다. 이건 잘못된 것이고 아름다운 것에서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은 교양있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화가인 바질 홀워드는 고운 곡선, 주홍색 입술, 솔직함이 묻어나는 푸른 눈, 곱슬곱슬 생기가 넘쳐 보이는 금발, 그의 얼굴엔 누구라도 한번에 그를 신뢰하게 만드는 무엇가가 있었습니다. 잘생긴 젊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바질 홀워드는 그림에 만족하며 화가는 도리언 그레이를 모델 이상으로 사랑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 와일드가 강조한 “예술에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아무 목적을 지니지 않는 데 있다는 것”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도리언 그레이가 자기 초상화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얼마나 슬픈가! 나도 늙어 무섭고 흉측한 모습으로 변하겠지. 그런데 이 그림은 항상 젊은 상태로 남을 것이 아닌가. 6월의 오늘보다 더 늙지 않을 게 분명한데..... . 거꾸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영원히 젊은 상태로 있고 그림이 늙어 간다면! 그걸 위해서라먄 - 그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줄 텐데! 내 영혼이라도 내줄 용의가 있는데! --- p.47


이 세상에서 무서운 일이 딱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권태야. 용서할 수 없는 유리한 죄, 그게 바로 권태거든.---p.313


화가인 바질 홀워드가 잘생긴 젊은 도리언의 초상화를 그리고 그 그림을 보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에 빠진 도리언은 초상화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헛된 욕망을 갖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가질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내주겠다고 말이죠. 아름다움을 갖고 싶은 사람의 욕망에 일침을 가하는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입니다. 인간과의 거래에서 운명의 여신은 결코 손해 보는 법이 없습니다. 초상화는 자기 탐닉과 타락에 빠진 사악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며 도리언은 증오심에 불타오릅니다. 도리언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초상화가 변한다는 설정에 놀랐습니다. 변화와 변신의 과정이 예술과 삶과의 고통의 관계로 저자는 작품에서 표현했다고 합니다. 잘생긴 얼굴에 만족하고 욕심을 내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오스카 와일드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예술과 사람과 고통의 관계를 어떻게 이야기 할까 고심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잘못 이해하며 더욱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방 안으로 들어선 벽에 걸린 초상화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찌글찌글 늙고 주름살 늘어진 흉측한 얼굴을 가진 사람이 쓰러져 죽어있었습니다. 결국 초상화를 그린 바질에게 사악한 모습으로 변한 초상화를 그려준 도리언은 증오심에 화가인 바질을 칼로 죽이고 바질을 죽인 칼로 초상화를 찌르지만 초상화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오히려 본인은 늙어 찌르러진 채 가슴에 칼을 맞습니다. 문제는 예술 작품과 삶을 동일시한 데서 비롯한 비극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육체와 영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우리 삶은 균형 잡힌 건강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 현대인들이 자기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무리해서 일을 진행하다가 실패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만약 가진 것에 만족했다면 도리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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