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의 정원 -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박미나(미나뜨) 지음, 김잔디 옮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 지금이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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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시리즈에 나온 식물 일러스트 모음집 봄에 어울리는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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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2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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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진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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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1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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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진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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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 삶의 가장 깊은 중심에 두어야 할 단 하나의 진실
아디야샨티 지음, 이창엽 옮김 / 불광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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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삶은 보다 깊은 지혜와 사랑을 얻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부정적이고 혼란스러운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는 법을 배우고 마음에 유용한 것들만 취하고 깨우쳐야 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실행하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아디야 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에는 지혜로운 글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위기가 닥칠때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깨어 있고, 모르는 것에 대해 내적으로 귀 기울이고, 고요와 불안과 결정되지 않음의 현존을 유지하면,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모두 연습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일어난다고 해서 늘 위험한 건 아닙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또 삶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이 나약할 때 우리는 좋은 글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명상이라고 할 때 의미하는 것, 즉 어떤 것을 바라보기이다. 바로 그것이 명상이고, 탐구이고, 이제까지 알았던 것과 다르게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짐작도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와 동떨어지지 않은 방식으로 소위 ‘남들’과 세계를 알아보게 되는 것이다. 주관적인 의식감과 주관적인 자아감에 대해 명상하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통찰을 얻기 쉽다.---p190 의식을 의식하라 중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은 자기 자신이다. 어떤 관념이나 개념 없이, 이야기나 기억, 설명도 없이, 이 순간과 자신 자신을 인식하라. 그렇게 하면 왜곡을 모두 멈출 수 있고, 그에 따라 기억과 관념과 개념으로 규정되었던 ‘나’도 중지된다. ---p211 생각 인전의 경험 중에서

불광출판사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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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채희석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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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있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는 영국 내에서 외설작가라고 낙인이 찍힌 문제적 작가에게 역사적 서술을 맡긴 이유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많은 유럽사 중 이해하기 독자가 쉽게 읽히는 책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것은 다뉴브 강변에 주둔한 군사령과 디오클레티아노스가 284년에 그의 병사들에 의해 황제로 선출되면서부터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빈민층 출신이었고, 어쩌면 부모가 노예였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는 위인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는 혼자서 통치하기로 로마제국이 너무나 느슨하고 산만하다는 현실을 깨닫고는, 자신의 참모장으로 있던 막시미아누스장군을 선택해 제국을 함께 통치하는 영광을 누리고자 했다.난폭하기는 하나 용맹한 막시미아누스가 이렇게 황제의 자리에 올랐고,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함께 카이사르(황제)와 아우구스투스(존엄한 자)라는 칭호를 받았다.[콘스탄티노플] 중에서

공포정치가 시작되었다. 자코뱅파는 소수파였으나 권력은 그들의 손아귀에 있었다. 내란이 일어났다. 서부 프랑스 지역인 라 발데에서는 농민들이 무장봉기를 일으켰다. 공화국이 자신들을 군대에 징집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또 이들이게는 교회를 지키려는 이유도 있었다. 리옹과 툴롱에서도 위험한 움직임이 일어났다. 왕의 처형은 영국과 네덜란드와 스페인을 적으로 돌려놓는다. 1793년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내 모든 중요 국가의 연합군과 대결하는 입장에 놓였다. 프랑스군은 패했으며 따라서 공화국의 붕괴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프랑스 혁명] 중에서

2500년 방대한 유럽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아내며, D.H로렌스는 유럽에서 인간의 마음을 뒤흔들며 그들의 역사를 만들었던 위대한 파장들을 설명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역사가도 하지 못했던 야심만만한 주장을 책 속에 표현해 냈습니다. 사진처럼 생생함을 추구하는 역사서를 써서 역사 속 인간들을 마치 소설 속 주인공처럼 생생하게 표현했고 역사서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없게 재미있게 묘사했습니다. 역사에 반드시 등장하는 위대한 인물, 영웅과 시대의 악인들이 음모와 갈등에 휘말리게 되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팬데믹으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인 지금 현재도 훗날 역사에 어떻게든 기록될 것입니다.

리딩투데이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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