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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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렌드 CES 2022 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책에는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인 구글과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웨이모 등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수록되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총 망라해 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최첨단 제품들로 새롭게 계속 계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래 CES에서 ‘차’를 과감히 빼고 전시장에서는 차를 한 대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현대자동차는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라는 개념을 선보였습니다. 자율주행을 넘어 3차원 가상현실의 세계는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입니다.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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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 202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
세르주 알리미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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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월간) : 2월 [202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입니다.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한 언론지입니다. 이번 2호는 좌파가 서민층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와 공연예술계의 후퇴하는 분노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정치는 당신의 삶을 바꾸지 않는다.” 이 말은, 한 젊은 미용사가 대중의 생각과 느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그녀는 시인 랭보가 말한 “삶을 바꾸자”라는 야심이 사실은 단절을 찬미하는 좌파의 슬로건임을 알지 못했다. 그 이후 실용적이고 이론적인 대안의 부재는 목적을 달성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항상 약자들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쓸모없어졌다. 하지만 변화의 가능성은 여기에 달렸다. ---p.10


반세기가 지난 지금, 도처에서 환경보호 운동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환경보호일까? LVMH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에 있어서 환경보호는 의무 그 이상의 것입니다. 절대적인 명령이자 경쟁력의 원동력이죠. 소비를 즐기는 이들이 애용하는 브랜드, 루이비통의 설립자 루이비통이 이렇게 말한다. <리베라시옹> 2021년 11월10-11일 1면에는 어린 바다표범의 모습이 실렸다. 그 애처로운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일부 청년들이 이 환경파괴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혔다든가, 대형마트 내 통조림 포장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기자들과 연구원들의 이야기는 “생존자들의 징징거림”처럼 들린다.---p.58


며칠 후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바라는 점을 정치는 바꿀 수 있을까요. 펜데믹으로 높은 투표율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안보, 환경문제의 심각성, 높은 물가 상승, 일자리 확충, 낮은 금리, 부동산 문제등 공약들이 백지 수표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말하는 진실만을 말할 것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르몽드코리아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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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서민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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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교수 강력 추천


미술가들은 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눈의 망막과 시신경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현상을 넘어서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빛의 관한과학자들과 미술가들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 서민아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과 화가의 마음으로 본 빛과 예술에 관한 지적 탐험! 인류의 눈부신 도약의 순간에 언제나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고대로부터 자연과학의 중심이었던 광학은 현대물리학의 두 축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탄생시켰고, 이로써 빛을 새롭게 인식한 화가들에 의해 예술은 새 시대를 열었다. 과학적, 미적, 시적인 영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책입니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등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발견들에서 특히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은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주의 화가들이었다. 피카소는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여인들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모든 ‘객관적 실체’를 부정하고 고정관념을 부수고자 했던 그의 의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우리가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온 실체 또한 그 형태가 얼마든지 다르게 보일 것이라 해석한 것이다.---p260


피카소나 뒤샹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간의 상대성을 시가화한 화가도 있었다.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기억의 지속>은 흐물거리는 형체의 시계가 해변에 널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멈춰 있는 시계의 시간은 빛과 같은 속도로 비생하는 우주선에서의 느려진 시간과 비슷하다.---p.262



빛을 탐구해온 여정은 곧 물리학과 미술의 역사이며, 우리를 둘러싼 지금의 세계를 만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빛이 본격적인 과하그이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그 시작에는 색체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빛을 통해 보이는 세상은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지요. <빛이 매혹이 될 때>를 통해 과학과 예술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잘 알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인플루엔셜에서 지원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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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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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독서 플랫폼 〈꿈의 도서관〉운영자가 제안하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한가?”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



사회는 급변하는데, 내 삶은 어딘가 정체된 것 같다면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는 그래플서평단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펜데믹으로 침체기의 인생에 활력을 줄 책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직관력으로 처리할 때가 많습니다. 직관력은 많은 경험에서 나오고 경험은 시행착오에서 얻어집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는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직관력도 생기지 않습니다. 한 분야에서 오래 일을 한 사람들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직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직관력으로 일을 처리해 늘 수준 높은 성과를 냅니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내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으면 같이 뛰어 보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p28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조던 피터슨이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를 첫 번째로 강조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서열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죠. 우수한 위치에 있으면 더 많은 자원을 얻게 되고 더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조던 피터슨은 우수한 서열의 사람들이 시장의 50% 이상을 가져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서열의 사람들이 나머지의 50%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나버지 사람들이 그 나머지 시장을 가져갑니다.---p.95


거절 당하고 또 실수 할까봐 무서워서 아무일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목적 진전’이란 단어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목적을 위해 움직일 때 머리나 몸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불규칙한 운동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면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실수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실수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거절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거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한 부정적 피드백 때문에 행동의 억제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거절과 실수는 어느 정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쉽지 않겠지만 ‘내 뒤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 나의 실수를 받아 줄 회사가 있다. 나를 믿어 주는 팀이 있다.’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조금은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해에 한 다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을 통해 다시 재정비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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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모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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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은 모두 서로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달리 불행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의 가족풍경은 찾아온 손님에게 식구들의 험담을 하는 것이 흔한 일이며 거꾸로 그 가족이 평범한 행복으로 서로 이어져 있다는 증거 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너무도 평범 했습니다. 아니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연하의 남자와 바람을 피우려고 자기 어린 자식을 언니 집에 매주 한번 씩 맡기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꽃송이 아래에서 자신의 아이가 시신으로 발견되는 일로 가족들이 서로 감추고 있는 진실 찾기는 계속됩니다.


일곱 명의 고백과 일곱 번의 반전!

천재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압도적인 미스터리 치정 스릴러


나오코의 머리카락이 틀림없다. 유키코 자신의 머리카락을 꼭 닮았기 때문이다. 역시 히라타는 그날 나오코와 어떤 식으로든 만났었다…. 하지만 그래도 히라타는 범인이 아니다. 진짜 범인은 바로 나다. 나는 그날 호텔방에서 한 발짝도 밖에 나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 시간에 그 집 정원에서 일어난 일들을 모조리 보고 있었다. 능소화나무 뒤편에서 이 그림책의 늑대와 똑같은 표정으로.---p.139


“죽여도 좋아”라고 여자는 말한다. “괜찮아, 당신 역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 아이 역시 고통에서 해방될 테니까. 이 아이는 천사처럼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당신과 또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그 작은 몸으로 미처 다 받아내지 못해 울먹거리고 있어. 그러니까 이 아이도 편해지는 거야…. 모두를 위해서야. 그러니까 괜찮아.” ---p.284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모두가 용의자 알리바이를 없다면 용의선상에서 빠져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범인 찾기는 계속 됩니다.



스튜디오 오드리에서 지원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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