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 -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지음, 정지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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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_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세계적인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사람에겐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합니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기버(giver)'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는 '테이커(taker)',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매처(matcher)'입니다. 테이커는 최대한 타인을 착취하려고 하고 매쳐는 똑같이 주고 받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에, 기버들은 보기드물게 반대급부를 의식하지 않고 이타적 행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또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이 많았던 과거를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 한 장 영감을 불어넣는 좋은 문장들을 읽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며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책 속에 이런 말이 인상적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가능성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입니다. 지혜를 원한다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전부 믿어서는 안된다. 감성지능을 기르고 싶다면 감정을 내면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생각과 감정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고를 확장하고, 습관을 재정비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당신의 매일을 성장시키는 영감의 문장 365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가올 시간은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후회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아침, 한 장씩 읽으면서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또 일주일에 한번은 한 주의 영감을 직접 정리해 보라고 권합니다. 읽으면서 떠오르는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메모칸에 기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과 가계 부채 증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 경제적 양극화 , 저출산, 고령화, 환경 문제, 등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신을 바로 잡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힘들고 괴로운 순간 조급함은 판단력을 흩트리고 더 큰 실수를 초래하게 됩니다. 하루에 몇분 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심리학과 철학에 관한 책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마음을 수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더 성숙된 나를 만드는 일은 자기 자신의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동기부여, 잠재력, 관대함과 창의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연구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동기부여 전문가의 책이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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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0 - 박경리 대하소설, 3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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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을 통해 다산북스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입니다.

 

322편어두운계절. 3편 태동기

 

 

서울의 북촌 팔판동의 명희는 오빠 명빈에게 마음을 들킵니다. 명희는 신여성을 자처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데 혼담을 모두 거절한 이유는 혼자 이상현을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명희는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자 선배 강선예를 찾아 갑니다. 선예와 명희는 윤덕화의 집에 갔다가 거리에서 상현을 우연히 만납니다. 상현은 명희의 마음을 받아줄 리가 없습니다. 깨끗한 선비였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고 있고 자신은 연예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상해임시정부는 유명무실한 상태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운명은 강대국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서의돈은 상현과 기화의 문제로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건 이상현의 마음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버려진 기화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상현은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이런 문제에 그의 선택은 고민의 여지가 없어 보이지만 역시나 행동은 답답해 보입니다.

 

 

동경, 요코하마, 미우라 반도를 휩쓴 지진, 화재는 지진의 속성인 데다 마침 점심때여서 집 안에 불기가 있었고. 또 대부분 목조건물인 탓으로 시가는 삽시간에 불바다로 변했던 것이다. 아비규환으로 몰아넣은 그 무시무시했던 재난이 일본인들에게 악몽이었다면 재일조선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아니되는 조선인 살육의 현장이었다. ---p.290

 

 

용이의 아들 홍이는 부산의 부둣가에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1년정도 기술을 배우다가 추석을 맞아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하동 평사리에 있는 최참판댁에서 용이는 몸조리 중입니다. 홍이는 갑자기 옥사리를 하게 됩니다. 오광대놀음을 광대패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본 헌병들이 와서 폭도를 붙잡겠다 하고 사람들을 모조리 끌고 가서 홍이도 붙잡혀 갑니다. 이는 나중에 알고 보니 지산만이 벌인 일이었습니다. 살아있는 유고정신 김훈장의 외손녀 보연이와 두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됩니다.김훈장이 살아계셨다면 말도안될 혼사였습니다. 혼사날에는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가 오고 아무이유 없이 닭이 죽는 좋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앞으로 명희, 한복이, 홍이, 상현이는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주권이 없는 곳에 민족자본을 육성한다는 것은, 뿌리 없는 나무에 열매 맺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

 

 

선우신의 형 선우일은 서이돈과 친합니다. 그래서 선우신에게 다차고차 찾아왔을때 살곳이며 먹을것이며 보태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둘 사이는 친했습니다. 서의돈과 선우일은 일본에 함께 있다가 관동대지진을 겪습니다. 관동대지진이란 192391일에 일본의 혼슈지방에서 엄청난 지진으로 4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 지진 다음에 관동대학살입니다. 국민의 불안을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야마모토 내각은 음모를 퍼트립니다. 조선인과 사회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말도 안된 음모는 조직적으로 전합니다. 이들은 전국 지방 장관들에게 의도적으로 뿌리고 이 내용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경찰서에 경과를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관동대지진 무시무시한 지진이 일본인들에게는 악몽이었다면 대일조선인들에게는 생지옥이었다.”는 말에 몸서리처집니다



서의돈과 선우신은 서울로 함께 합니다. 일본에 대한 분노 분노보다 매국노, 반역자, 친일분자에 대한 분노가 더 강한 것은 백성들의 분노의 힘 그 둘은 시대의 산 지식인으로 나 자신은 얼마나 혐오스런운가를 고민합니다. 아마 그당시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민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11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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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연봉 - 월급쟁이에게 돈보다 중요한 것
신재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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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연봉만으로 인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많은 젊은 세대에게 회사는 더 이상 정년까지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그저 한동안 구독하는 곳일 뿐입니다. 기업은 이제 더 이상 얼마를 주는가만으로 사람을 데려올 수 없습니다. 그 회사가 일할 만한 곳인가가 중요해졌습니다.”

 

돈은 강력한 동기부여지만 직원을 오래 머물게 하는 유일한 힘은 아니다.”

 

2025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47개국 중 58위로 낮은 반면 핀란드는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뭘까 궁금해집니다. 이는 1인당 GDP, 건강 기대수명, 사회적지지, 삶의 선택의 자유, 관대함, 부패 인식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 많이 어렵습니다. 경제가 좋아져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그에 따른 직장인의 연봉도 높아지게 됩니다. <정서적 연봉>은 서울대 경영대학 신재용 교수의 책으로 국내 최초, 조직 문화에 값을 매기며 일 잘하는 직원을 잡으려면 감정 급여를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일할 맛을 만드는 업무 환경은 이직률이 낮고 소속감을 높여 출근이 즐거운 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 인재가 귀해지는 시대는 이미 시작했다고 합니다. 2030년이 되면 대기업들은 직원을 못 구해서 난리가 난다고 하네요. 오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사람은 월급 때문에 입사하지만, 결국 감정 때문에 퇴사합니다.”

 

직원이 헤어질 결심을 하는 건 감정의 영역처럼 보이지만 이를 측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 연봉은 성장기업, 외감기업,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통해 업무 자율성, 의미감, 중요도, 직장 내 유대, 워라밸, 표현의 자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수치로 환산해 직원이 회사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측정합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으며 정서적 연봉이 높을수록 직원은 떠나지 않습니다. ---P.225<정서적 연봉, 숫자로 말하다>

 




취준생들은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하고 회사에서는 훌륭한 인재를 뽑기 어렵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노동력은 부족하고 시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은 하는데 있어서 물론 금전적인 면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책에서는 정서적 연봉을 구성하는 요소인 업무 자율성, 업무 의무감, 심리적 안전감, 표현의 자유, 윤리 등은 회사의 암묵적인 행동에 가깝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에서 인상적인 말은 젊은 세대에세 더 이상 회사는 정년까지 다니는 곳아 아니라 그저 한동안 구독하는 곳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일할 맛나는 회사를 만드는 일,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회사, 다양한 회사의 사례들을 보면서 독자는 30년이 넘은 직장인으로서 현 회사에 19년차 장기근속자로서 우리 회사는 어떠한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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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케이트 오쇼네시 지음, 고정아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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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엄마는 탈출이라 했고, 나는 집이라 불렀다.”

 

집으로 가는 먼 길은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100년 전통의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이자, 미국 내 가장 유명한 도서 평론지 커커스 리뷰와 북리스트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평단과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주니어 소설입니다. 12살 주인공 의 성장기이자 엄마의 관계에 대한 가족이야기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용기와 감동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6, 전기도 없는 공동체 랜치에서 살아온 펀, 그곳은 힘들지만 안전했고, 가족 같은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벤 박사가 운영하는 자급자족형 공동체로 외부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유지하는 곳입니다. 펀은 여섯 살에 이곳에 들어온 이후 한번도 밖에 나가 본 적이 없고 벤 박사를 절대적인 지도자로 여기면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엄마는 점점 공동체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벤 박사가 펀의 성인식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는 펀과 몰래 랜치를 빠져나오게 됩니다. 엄마는 위험해서 떠난 것이라고 말하지만, 펀이 볼 땐 엄마는 비겁하고 나약하게 보입니다.

 

 

펀은 여전히 집인 랜치로 돌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은 낯설고도 매혹적입니다. 학교에 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맛있는 빵과 달콤한 차를 즐기면서 펀의 마음엔 점차 균열이 일어납니다. 펀은 엄마와 함께 다시 랜치로 돌아가게 될까요?

 

 

네가 앞으로 인생에서 겪을 많은 일도 대부분 그렇게 뒤섞인 일일 거야. 우리가 겪는 모든 일도 대부분 그렇게 뒤섞인 일일 거야. 우리가 겪는 모든 일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섞여 있어. 네가 만나는 사람들도 그래. 칼로 무 자르듯 딱 나눌 수 없어. 네가 알아서 그중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섞여 있어. 네가 만나는 사람들도 그래. 칼로 무 자르듯 딱 나눌 수 없어. 네가 알아서 그중에 좋은 것을 선택하고 나머지를 버려야 해” ---p.403

 

 

 



집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며 동시에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우리 삶에는 유년 시절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현실집. 또 살아보고 싶은 꿈속 희망의 집이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 먼길을 통해 집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내면적 공간으로 행복을 주는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실패와 좌절, 힘든 부분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나의 가족들이 있는 공간으로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고 전쟁터 같아도 집은 거기에서 우리를 보호해 준다고 생각됩니다. 엄마는 랜치에서의 교육이 아직은 희망적이라고 펀을 설득합니다. 그것은 희망적이라고 말합니다. 엄마가 아직 길을 잃은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슬픔과 공허 뿐이었던 펀에게 희망이 찾아올지 <집으로 가는 먼 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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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인데 부동산 경매 투자 어떻게 하지? - 재테크 생초보의 좌충우돌 경매 도전기
김동찬 지음 / 프로젝트A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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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경매로 돈을 벌고 싶다면...

경매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전 경험, 노하우까지

한권에 담긴 경매에 관한 모든 것!

 

돈 공부하는 채널 유튜브 기낭이를 구독하게 된 독자로서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부동산 기초 용서, 경매 물건 검색부터, 사건분석, 권리분석, 수일률 계산, 명도 소송까지 초보자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재테크 생초보의 좌충우돌 경매 도전기를 다룬 <월급 200만원인데 부동산 경매 투자 어떻게 하지?>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을 정리해 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경매 진행 절차, 경매 물건 검색부터 권리 분석 입찰 준비, 낙찰 후 절차를 주인공 경매 고수 기냥이에게 배우는 소설 형식의 책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권리신고? 나는 임차인인데? 전세 계약을 했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설마... 수도권에서 빌라, 오피스텔을 임대했던 40대가 갑자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대규모 피해자가 생겼다는 뉴스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전세 제도, 전세보증보험의 허점을 이 책에서는 맨 처음 이야기 합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주인공은 세입자를 구해 보증금을 받으라는 연락을 받습니다.

 



 

전입신고일자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빠른 경우, 전입신고일자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느린 경우, 전입신고일자는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빠르고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느린 경우, 전입신고일자는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느리고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빠른 경우 임차인의 4가지 사례를 비교해 보며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엔 재테크로 경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지역 빌라 경매, 10년이내 지어진 다가구주택 경매, 위장 임차인으로 의심되는 물건 경매 등 다양한 노하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 부동산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생소한 용어입니다. 이 책에서는 경매 생초보들을 위해 경매가 이루어지는 법원에 찾아간 주인공이 경매 고수 기냥이를 통해 살면서 누구에게나 닥칠 위험에 스스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과 또 경매에 도전할 수 있는 경매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투자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꾸준히 공부하면서 이룰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 경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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