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 - 행복한 우리 가족 밥상 레시피 330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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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www.monsungsil.com

 

저녁메뉴는 무엇으로 할까? 매일 고민하는 직장인입니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요리연구가 문성실요리연구가의 16년 요리 노하우로 빚어진 레시피북으로, 실용적인 요리 정보와 지식만을 골라 압축하여 알차게 담은 요리백과사전입니다. ‘오늘 뭐 먹지?’ 하는 걱정을 덜어줄 330가지의 밥요리, 면요리, 국물요리, 반찬, 저장식품, 한끼 샐러드 등 다채로운 레시피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바쁜세상 간단히 하면서도 영양은 골고루 갖춘 오늘의 메뉴는 시래기밥을 준비했습니다.

한때는 요리에 빠져 구입한 요리책도 몇권 있고 주방조리기구도 왠만한건 다 갖춰 놓았지만 일을 하면서 나이가 점점 들다 보니 간편한 요리만을 찾게 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는 것을 지향하는 문성실요리연구가의 뜻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그림과 함께 다체로운 레시피가 들어있는 주방의 만능 해결사입니다. 힘들 때일수록 잘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책 싱글족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이 책은 상상출판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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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이대성 지음 / 좋은땅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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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중년이 된 어른을 위한 책입니다. 어른이 되면 모든걸 책임지고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른도 인간이므로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이대성저자는 30년 차 경찰 공무원으로, <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저자는 혼밥을 하고 있을 중년 남성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다양한 인간관계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직장에서 은퇴를 하고 제2의 인생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마라. 그 중심에는 내가 있다.

행복은 모든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과 성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나이 들수록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더 그런 현실을 인정한다. 실패한 사람에게는 행복이 없고 성공한 사람은 행복을 누린다고 인정한다.---p222

작가의 다른책 /위대한 고객 / 책 쓰고 승진하기 /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36가지

이 책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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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늘은 씁니다
서민재 지음 / 한평서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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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은, 쓰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네 삶은 씁니다. 우리는 가끔, 또는 자주 괴롭지만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소중하기도 합니다.

“당신도 그랬나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여전히 오늘은 씁니다> 제목을 보고는 매일 기록하고 적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에세이의 페이지를 넘길 때 저는 알았죠. 삶의 씁슬함을 뜻하는 쓰다라는 것을 , 30대 직장인의 일상속 일, 직장, 사람, 관계, 꿈, 행복에 대한 직장인으로서 공감되는 글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에세이를 읽으며 첫직장인 외국계 회사에서의 첫해를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직속 상사는 데이터를 좋아해서 수많은 자료를 만들어서 올리느라 저도 꾀나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작가는 30년 동안 헤매다 세상에 정답이 없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가 힘들죠. 소속된 회사, 속해있는 조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몇 년이 지나면 잘 살고 있는지 의심을 하게 되구요. 우리네 삶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오늘은 씁니다>를 읽으니 마음의 위로가 좀 되면서 공감이 됩니다.

 

아직 쓰지 않은 날들을 떠올린다. 그 날들이 너무 쓰지 않길 바라고, 그 날들을 잘 쓰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괜찮다. 아직 우리에겐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다. ---p127

이 책은 서민재 작가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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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찰여행 -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다면 산사로 가라
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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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다면 산사로 가라. <아름다운 사찰여행 > 불자인 저에게 반가운 책입니다. 여행전문기자 출신 저자 유철상작가님은 약 20년 동안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사찰 56곳을 여행한 책입니다. 저도 퇴직을 하면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사찰을 여행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휴식, 수행, 힐링, 인연 등 테마로 나눠 소개해,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춘 사찰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 책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을 추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사의 아름다움까지 두루 느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소사 봉래루 앞마다에 수령 3백여년으로 추정되는 보리수나무와 남쪽의 작은 금강산 처럼 산세는 화려하나 단아하다 못해 투명한 미황사도 가보고 싶네요. 찾아가는 길안내와 템플스테이소개 까지 아름다운 사찰여행 한권으로 충분합니다.

절집의 미학을 이야기하면 가장 아름다운 절로 내소사를 꼽는다. 절집의 아름다움을 말할 때 건축의미학도 중요하지만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절집의 전체 구조 또한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야 절의 미학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내소사는 이러한 여배과 조화를 살린 아름다운 절집이다.

 

느리게 걸으며 나를 돌아보게 하는 산사

이 책은 상상출판으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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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나태주 지음 / 시공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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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면서도 짧다. 오래 산 것 같은데 금세 지나간 것같고 순간인 것 같은데도 지루하다. 아직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다. 좀 길게 살아본 사람만 안다. 날마다 날마다 승리하면서 부디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회심이란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생의 터닝포인트이다.

지금 여기에 없는 것, 보다 멀리 있는 것들을 소망하면서 사는 삶도 좋은 것이다.

살아지는 삶이 수동적인 삶이라면 살아가는 삶은 능동적인 삶이다.

겸손하라, 준비하라, 조심하라, 그리고 관대하라.

가을이 문앞에 와 있는 처서處暑 아침입니다. 가을이 되면 더 생각나는 시인. 2020년 올해로 문학인생 반세기를 맞은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감동과 가치를 간결한 단어에 담은 시들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부디 아프지 마라>는 시인이 우리에게 산문의 어법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96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엮은 산문집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든 여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가을이니 모두 부디_아프지 마세요.

이 책은 시공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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