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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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009. 폴과 비르지니


“친구여, 나는 이 세상에 신의 허락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꿈은 이따금 진실을 알려주기도 하죠”---p.194


폴과 비르지니는 청춘의 순수함과 완벽한 사랑의 상징이 되었고, 바나나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행복이 태풍과 함께 산산조각 날 때마다 감미롭고도 서글픈 꿈은 낙원과 함께 우리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폴과 비르지니의 안타까운 두 가족은 자연과 살기 위해 타락한 세상에서 물러나 책은 진정한 행복은 다른 곳에 있고 이 세계에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암울한 이야기입니다. 생제랑호가 난파했을 때 마지막으로 남은 선원은 비르지니가 익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옷을 벗기를 재촉하지만 왜 비르지니는 끝내 옷을 벗기를 거부했는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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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싱클레어 루이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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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도즈워스



우린 당신네 미국인들보다 흙과 불, 물, 바람에 훨씬 더 가까워요, 당신들은 흙을 사랑하지 않아요, 바람을 사랑하지 않고 ---p.551


여행을 통해 인간은 더욱 성숙해 집니다. 도즈워스의 여행이 자아의 탐색이라면, 사랑하는 아내 프랜과의 관계가 무엇인지 각성하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도즈워스는 성숙하지 못한 프랜을 왜 사랑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파리에서에서 터브 부부를 만난 뒤 도즈워스는 프랜의 외도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항공편을 이용해 베를린으로 갑니다. 비행기에서의 폭풍우가 도즈워즈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혼자가 된 그는 이디스 코트라이트를 만나 치유받고 베네치아에서 우연히 재회한 이디스를 보고 도즈워스는 그리스 화병을 떠올리며 진정한 예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사색해 보기도 합니다. 도즈워스는 불안한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새로워 질수 있는지 프랜과는 진정 이별하게 되는지 여행은 이 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이국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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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장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8
윌리엄 허드슨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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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008 녹색의 장원




내 살과 흙은 하나이고, 내 피와 햇살의 열기는 하나이고, 바람과 폭풍우와 뜨거운 내 열정은 하나다. 내가 ‘낯섦’을 느끼는 건 오로지 나와 같은 인간들에게서다.---p.374


윌리엄 허드슨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셰익스피어를 인용하는 미국인 부모의 밑에서 성장했고 이민자였던 부모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서쪽 팜파스에서 양을 치는 농가를 운영했습니다. 팜파스에서 자란 저자는 새와 야생동물을 주로 보고 자랐고 자연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국적인 로맨스와 낭만적인 이야기는 미국인도 아르헨티나인도 영국인도 아닌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삶을 자연 속에서 동경했는지도 모릅니다.


<녹색의 장원>은 유명배우 오드리 햅번이 리마를 연기한 영화로도 유명하며 허드슨 사후 100주기를 맞아 새롭게 출간된 책입니다. 아벨은 원주민과 누플로에게 우월감을 느꼈던 모든 면에서 실패하고 종족학살자인 자신을 용서하고 삶에 화해할 수 있을지, 라마와의 사랑은 영원할지 결말은 묻어 두기로 합니다. 다른 시대와 다른 장소 이국의 사랑을 통해 아벨이 라마의 숲을 자신의 장원으로 바라보는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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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강명순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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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이고 순수한 사랑 괴테의 소설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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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이디스 워튼 지음, 김율희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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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사회적 요구에 개인의 자유와 감정은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는지 작품을 통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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