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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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009. 폴과 비르지니


“친구여, 나는 이 세상에 신의 허락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꿈은 이따금 진실을 알려주기도 하죠”---p.194


폴과 비르지니는 청춘의 순수함과 완벽한 사랑의 상징이 되었고, 바나나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행복이 태풍과 함께 산산조각 날 때마다 감미롭고도 서글픈 꿈은 낙원과 함께 우리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폴과 비르지니의 안타까운 두 가족은 자연과 살기 위해 타락한 세상에서 물러나 책은 진정한 행복은 다른 곳에 있고 이 세계에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암울한 이야기입니다. 생제랑호가 난파했을 때 마지막으로 남은 선원은 비르지니가 익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옷을 벗기를 재촉하지만 왜 비르지니는 끝내 옷을 벗기를 거부했는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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