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김수민 지음 / 에이의취향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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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116 일을 지시할 때 COP ,Context 맥락, Outcome 결과물, Principle 원칙을 고려하면 도움이 된다. 가장 먼저 생각하던 것을 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간관리자로서 업무를 처음 지시할 때 오류를 범한 적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알아들었다고 하니 간략하게 전달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과물을 보면 의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하여 업무를 분담하고 잘하는 분야와 못하는 분야를 적당히 섞어서 주기 때문에 상대방이 위축되지 않고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과정의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자신만 살리는 말, 자신마저 죽이는 말, 자신과 상대방까지 보호하는 말 리더의 언어는 모두를 수용하고 포용하는 어려운 말입니다.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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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 세 명의 소녀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1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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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1 / 쪼개읽기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선물도서입니다.

 

 

p.189 “이제 와 내가 너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지. 어떤 말이 네게 위로가 되겠어. 나는 이미 죄인인데. 평생 욕해도 좋으니까 이제 제발 눈을 뜨고 세상을 봐. 네 삶을 살아.”

 

 

마레와 모나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나는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하필 노아는 둘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바라별 언덕에 소녀가 나타나기 전까지 노아의 모습이 꼭 마나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상처를 가슴 속에 묻어 놓고 아파하지 말고 세상 밖으로 꺼내 주고 싶은 노아는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수천년 동안 꼼짝도 안 하던 그림자별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림자별이 주인과 만나기 전에 그림자별과 아리별이 부딪히면 어떻게 될까요. 누구에게나 나만의 별이 있다고 하는데 노아도 자신의 별을 찾고 싶지만 그전에 소녀를 더 간절히 찾고 싶었습니다. 모나의 눈동자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노아는 눈동자에 비친 자신을 들여다보며 부끄러웠습니다. 아무래도 노아가 모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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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현대지성 클래식 39
귀스타브 르 봉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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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군중심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구체적인 의미를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집단이 모였을 때 개별 주체의 일상적 사고와 다르거나 혹은 같더라도 그를 뛰어넘는 행동을 하게 되는 심리 쉽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 때 자제력을 잃고 쉽사리 흥분하거나 다른 사람의 언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 중 서른 아홉번째는 귀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입니다.

 

 

책에는 군중의 정신구조, 군중의 의견과 신념, 군주의 분류와 다양한 종류들을 1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것입니다.

프랑스어 완전 완역본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적인 사건을 토대로 실감나게 쓴 책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사회현상이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잘 읽고 이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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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김수민 지음 / 에이의취향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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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정말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아이들을 부모님은 꼭 웅변학원에 보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고 셩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앞에서는 더욱 어렵구요.

 

처음부터 리더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연습을 통해 말의 방향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뢰감을 주는 태도와 정제된 표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혀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단순하게 말을 유창하게 하는 방법이 아닌 말의 방향을 결정하는 방법까지 책에서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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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인간 - 텐트도 침낭도 없이 야생에서 보낸 7년
조프루아 들로름 지음, 홍세화 옮김 / 꾸리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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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인간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노루는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생김새가 사슴과 매우 흡사합니다. 사슴과의 표유류로 우리나라에도 서식하고 의외로 수영도 잘 한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노루를 자신이 선택 했다기보다는 그들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열아홉살에 노루를 만나 다게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숲과 동물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만남 자체가 자연스러웠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숲속의 다른 존재에 관심이 많은 노루는 타자의 삶의 방식에 매우 흥미를 느끼는 동물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해 칼, 양초, 성냠, 모직 스웨터, 고어텍스 운동화만 챙겨 노루의 생활방식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인공은 무려 43마리의 노루 친구들을 만났고, 저마다 한 눈에 보고 어울리는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노루들은 저마다 그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게는 그를 다른 노루들에게 소개시켜주었다. 시푸앵트는 영역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에투알은 양육자이자 보호자의 역할을 몸소 보여주었는데, 에투알이 낳은 셰비와는 한 단계 진전된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들 사이에는 강력한 우정이 형성되었고, 셰비는 의사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셰비 덕에 기분이 바뀌면 냄새도 바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노루를 이해하기 위해 동물들의 지능과 혼자 지내는 습성, 사냥의 위험을 피해 달아나는 능력등을 알아가게 되면서 모두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물이 말을 하지는 않지만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p.246 숲은 인간관계의 법칙이 명확한 방식으로 지배하는 동안에만 평화롭고 안전한 집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 법칙이 힘을 잃고 자의적인 힘이 나무의 세계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부터 숲은 위협으로 가득 찬 거처가 될 것이다. -에른스트 비헤르트 ,단순한생활 1939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노루를 포함해서 야생동물들의 생명이 죽음을 당하고 자연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숲이 산업화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숲이 양육자, 보호자로서 착실하게 지켜준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동물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 후손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이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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