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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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조선시대 양반 과일의 대표 주자 [수박]

 

과일을 통해 본 세계사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첫 번째는 여름의 대표 과일은 수박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23년의 기록에는 수박 한 통 값이 쌀 다섯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박이 옛날에는 흔한 과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수박을 한통 구입해서 반을 갈라서 얼음이랑 사이다를 넣고 화채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책에는 수박의 원산지와 경로를 추적해 보았는데 송나라 구양수는 신오대사에서 수박은 서쪽에 있는 거란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서과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원산지는 아프리카라고 합니다. 과일로 읽는 역사, 과일이 바꾼 세계사를 통해 상식의 폭도 넓히면서 알고 먹으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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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반병현.이효석 지음 / 생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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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열심히 워드 작업 중 컴퓨터가 갑자기 멈췄을 때, 하지만 저장을 미처 하지 않은 상태로 중요한 작업을 모두 날린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끝내 유명해진 코딩하는 공익 반병현 저자의 IT.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려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컴퓨터 활용 스킬을 이제야 제대로 배워 봅니다. <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잘 배워서 효율적인 업무를 기대해 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컴퓨터 사용량이 많고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들은 작업 외에는 다른것들은 사실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 되도록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책에는 작업 관리자가 알아두어야 하는 활용법이 나옵니다. 컴퓨터가 켜질 때 함께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시작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데 시작프로그램이 너무 많이 등록이 되어 있으면 컴퓨터가 느려진다고 합니다. 작업 관리자를 활용해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을 제거 하는 방법은 Shift + Esc 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상단 메뉴 중 (시작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컴퓨터의 속도는 알면 알수록 빨라집니다.

 

 

컴퓨터가 문제없이 잘 작동될 때는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설정이 꼬이거나 프로그램끼리 충돌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윈도우 시스템 파일을 백업하기를 통해 윈도우 복원 지점 만들기를 미리 설정해야 합니다. 오늘 만들어 둔 복원 지점으로 컴퓨터를 리셋하여 문제가 생기기 전으로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책에는 101가지나 되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두 외워둔다면 힘들겠죠. 가까운 곳에 비치해 두었다가 손쉽게 꺼내 보면서 하나하나씩 익혀 둔다면 업무생활에 효과를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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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작
김병연 외 지음, 서울대학교 한국경제혁신센터·경제연구소·경제학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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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작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혁신=공정하고 유연한 제도 X 인적 자본(창의적 사고) X 기술 융합 역량

 

 

혁신 없이 한국의 미래는 없다.”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8인이 제언하는 차기 정부 경제정책 혁신의 방향과 과제 <혁신의 시작>2022년을 새로운 정부와 맞이할 금융, 기술, 고용, 인구, 무역 등 전방위 경제 혁신을 위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어려운 경제에 코로나까지 정말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낙담만 하고 있을 순 없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것들과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누구도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기회 평등의 원칙, 사회적 협력의 성과를 기여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는 공정한 성과배분의 원칙, 가혹한 불운으로부터 국민 개개인이 보호받는 안전한 삶에 대한 평등한 권리를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분배와 관련한 사회 기본 구조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가요?

 

 

 

P.105 금융시장의 토스같은 혁신적 서비스의 등장은 이러한 벤처 산업의 생태계가 형성됐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금윤은 국내 서비스업 중 가장 취약한 부분 중 하나로, 공인인증서로 대표되는 온갖 규제를 받아왔고 선진국과의 경쟁력 격차도 매우 큰 부분이다.

 

중장기 한국 경제 전망중 걸림돌중 하나는 저성장과 고령화에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출산율이 0.84명 우리나라 출산율은 유엔인구기금(UNPFA)의 작년 6월 집계에서 세계 198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 사태가 확산하면서 연말로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우리나라도 일본에 뒤를 이어 고령화 사회로 들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 새로운 혁신이나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발전되는 경제, 새로운 성장에 도움이 되는데 저성장과 고령화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경제전망도 밝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2021년도 어느새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고 내년 경제는 좀 회복될지 새정부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p.275 최근 EU 와 미국의 탄소 국경세 논의 등 기후 변화와 관련한 의제가 국제적 화두로 떠올랐다. EU의 경우 몇 년 내에 탄소 국경세를 도입할 것을 천명했고, 이와 관련해 보호무역주의의 다른 형태가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얼마전 부터 탄소 제로 예능을 모 방송사에서 시작해서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머물면서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고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탄소 제로 실천 방송이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탄소가 기후변화에 주범은 아니었는데 몇 년전부터 탄소가 많이 거론됩니다.

 

 

책에는 지구 온난화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탄소에 대해 나와 있어서 관심있게 읽은 부분입니다. 탄소는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의 폭발적인 사용으로 농도가 짙어지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기후 변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제사회가 협력 방안을 찾고 있다는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EU와 미국의 탄소 국경세 논의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의제가 국제적 화두로 떠올랐고 우리나라의 무역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책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무역관련 이슈중 기후 변화와 탄소 국경세, 글로벌 디지털세라는 새로운 용어부터 알아보고 관심을 갖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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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드 발자크 - 세기의 창조자
송기정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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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 시리즈를 읽으면 풍자적이며 사실주의적인 저서들이 매력적인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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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김이섭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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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문학을 공부하고 문화를 강의해 온 김이섭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과 세상의 이치를 전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헤르만헤세의 수레바퀴아래서를 번역하신 독어학자입니다. 인문 고전, 역사, 철학, 심리 등 분야를 넘나들며 찾아낸 문장과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철학이 곁들여진 글에서 어디를 펼치든 지혜의 문장을 발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는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사는 게 쉽지 않을 때 어디든 책장을 펼치면 답이 보인다.

 

p.48 누구라도 한번 프레임에 갇히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어쩌면 우리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프레임에 갇혀 사는 건지도 모른다.

 

p.91 이제 세상은 동맹, 공생, 공존을 외친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강자만 살아남아도 결국엔 그 무리 중에 또다시 강자를 뽑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제 인류는 생존싸움이 허무하고 어리석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같이 가야 한다.

 

 

p.107 인간은 눈앞의 이익 때문에 앞을 못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순간적인 이익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발목을 잡는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 때 손에 쥔 금덩이는 더 이상 예전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나를 빛내줄 것이라 여겼던 것은 나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내곁에서 나를 지키던 가치는 이미 내 손을 떠난 뒤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우화가 시대를 불문하고 넘쳐나는 이유이다.-그림자를 판 사나이

 

목소리가 아니라 말을 높여라. 꽃을 피우는 건 천둥이 아니라 빗물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지만,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인생의 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다지선다형도 아닙니다. 인생은 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답이 있습니다. 정해진 답이 아니라 내가 찾아내는 답, 그게 바로 내 인생의 답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정답을 찾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아가는 건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살다 문득 삶에 대한 난해한 질문과 맞닥뜨렸을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이 책은 동서고금의 책에서, 오랫동안 전해 오는 금언에서, 서양 사회와 문화의 근간인 라틴어에서 길어 올린 인생과 인간에 관한 깊은 이해를 이야기한다.

 

독일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하인리히 뵐은 우리는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라고 했다. 이제 이 책에서 사는 법을 배워 보자. 책에는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 속의 묵직한 지혜가 담겨 있다.

 

더 행복하게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책에는 우리 인생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틀, 즉 프레임과 확증 편향, 콤플렉스, 메커니즘, 패러다임을 꼽으며 이해하기 힘든 삶의 단면이나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모든 인간은 똑같이 배설을 한다며 차별에 반대하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인생의 진리를 담은 아포리즘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부추기기도 하고 행복해지도록 관점의 전환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삶에 대한 여러 이치를 담고 있는 짧은 이야기는 길게 여운을 남기며 오롯이 사색에 잠기게 한다. 상처받은 마음은 치유를 얻고, 무기력해진 마음은 움직일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친 하루의 끝에 어디든 책장을 펼쳐 내 인생의 답을 찾아보자.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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