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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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조선시대 양반 과일의 대표 주자 [수박]

 

과일을 통해 본 세계사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첫 번째는 여름의 대표 과일은 수박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23년의 기록에는 수박 한 통 값이 쌀 다섯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박이 옛날에는 흔한 과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수박을 한통 구입해서 반을 갈라서 얼음이랑 사이다를 넣고 화채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책에는 수박의 원산지와 경로를 추적해 보았는데 송나라 구양수는 신오대사에서 수박은 서쪽에 있는 거란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서과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원산지는 아프리카라고 합니다. 과일로 읽는 역사, 과일이 바꾼 세계사를 통해 상식의 폭도 넓히면서 알고 먹으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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