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주
실비 제르맹 지음, 류재화 옮김 / 1984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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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주

 

 

우리가 글을 쓸 때 항상 어떤 갈라진 틈에서 시작하여 글을 쓰고 이 갈라진 틈은 내밀하면서도 모든 인류에게 공통된 것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소설은 직설법 시제로만 쓰여지고 가령 하다동사를 현재와 시제로 변형하는 식으로 표현됩니다. 소설에서는 미래 시제를 잘 쓰지 않고 단순 미래든 전미래든 이 두 시제가 소설 흐름상 여기저기서 미끄러져 들어온다고 합니다. 단어를 선택해서 쓸때에도 단어들에게 혈색을 줘야 하고 부피를, 색깔을, 맛을, 섬유 조직 또는 성역 같은 조직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쯤에서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적었던 단순했던 글쓰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문체 자신만의 문체를 찾는 대는 쉽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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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 -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남긴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다나 카네디 지음, 하창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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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 완독

 

 

네가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그건 우리가 여러 해에 걸친 슬픔의 시간을 지나왔다는 의미일 거야.”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남긴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저널 포 조던을 읽고 있습니다. 감동적이며 어릴적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는 책입니다. 미국의 찰스 킹 상사는 20061014일 바그다드 인근에서 장갑차 아래서 급조된 폭발물이 터진 후 사망합니다. 그는 8년간 함께해 온 뉴욕 타임스의 편집장인 다나 카네디와 7개월 된 아들인 조던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킹 상사는 이라크에서 귀국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200쪽이 넘는 일기를 남깁니다. 일기에는 언급되지 않은 네 아버지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도 자신은 돌아오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채로 뱃속에 있는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가는 아버지의 마음, 아이의 일생에 길잡이가 되어 주지도 못하고 데이트할 때는 네가 음식 값을 내라는 것 휴가 때는 사진을 많이 찍기를 권하고 일할 때는 성실히 해야 하고 고지서는 연체 하지 말라는 등 살면서 그때그때 일어나는 평범한 대화 들을 적어두어야 하는 부성에 가슴이 뭉클한 책입니다.

 

소년을 한 사람의 남자로 만드는 건 무얼까? 성숙함에 이르렀을 때, 어른에게는 책임감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했을 때, 비로소 남자가 된다고 일기에 적었습니다. 전쟁의 위기감 속에서 휘하의 병사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찰스는 자연스럽게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는 깔끔한 정자체로 실망감을 참고 상대를 대하는 법부터 데이트를 즐기는 법까지 모든 것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젊은 군인의 시신을 수습하는 것과 그 청년의 생명을 기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썼습니다. 그는 사망하기 2개월 전에 일기를 완성했는데, 그의 갓난 아들에 대한 사랑에 도취해 겨우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였던 2주간의 휴가 기간 동안 일기는 완성된 것입니다. 이라크에서 죽어간 미군은 천명에 가까웠고 그들은 누구의 아버지이고 부모이고 형제였을 것입니다.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러시아도 전쟁을 빨리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네 아빠는 널 위해 아름다운 일기를 남긴 영웅이었다.”

 

아빠를 땅에 묻던 날을 기억하기엔 네가 너무 어렸다는 걸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할지 아니면 네가 아빠랑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없었다는 걸 성장한 후 안다면 안타까워할지 지금은 잘 모릅니다. 강철로 된 차가운 관에 성조기가 덮인 관을 열어 달라고 하며 조던의 엄마는 마지막 가는 조던의 아빠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사랑한다고, 네가 잘 지내고 있다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잃어버렸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또 우리 아들을 있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잦아들겠지만 진정한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어서 고맙다는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미국의 작가 헨리 밀러의 말입니다.“ 충분히 가질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충분히 줄 수 없는 것 또한 사랑이다.” 아무리 가져도 부족하고, 아무리 주어도 모자라기만 한 사랑이 <저널 포 조던>의 내용입니다. 이것이 실화라는 점에서 부성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는 안타까운 사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땅에 더 이상의 전쟁은 사라지길 사랑하는 가족을 더 이상 잃지 않기를 조던은 자라서 분명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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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발 빠른 IT 수업
이임복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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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발 빠른 IT 수업

 

 

수소차와 전기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번호판이 20176월부터 파란색은 전기차라고 합니다. 가끔 하얀색 번호판도 보이는데 이 차는 완전 전기차가 아니라 일부 전기차 일명 하이브리드차 라고 합니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고 대신 모터가 있어 전기를 충전해서 모터를 돌리고 그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아 환경에 좋은 운송수단이 됩니다. 수소차라고 하면 수소 폭탄이 연상돼서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수소차의 연료는 수소를 넣지만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하면 물과 전기가 발생되어 배터리도 충전되고 모터도 구동시키게 되어 결국 전기로 움직이는 역할을 하고 가장큰 장점은 충전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충전소가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인데 충전소가 앞으로 많이 생긴다면 친환경차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가능한 가능성의 시대에 살게 될 것입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굉장히 멋진 세상이 될 것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야말로 무엇이든 가능한 가능성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미리 알고 한발 빠르게 준비한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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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발 빠른 IT 수업
이임복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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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발 빠른 IT 수업

 

   

 

페이스북에 오늘 먹은 점심 메뉴나 디저트 사진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마음의 감정들을 올립니다. 이렇듯 소셜 네트워크로 친구가 되고 디지털 세상 속에서 소통하는 창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같은 서비스들을 SNS 서비스라고 불립니다. SNS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이 말에 서비스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틀린말이라고 하네요. 20211월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274천명이고 유튜브는 229,1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이 왜 서비스를 무료로 하는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사용자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비를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영상을 올리면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집행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한발 빠른 IT 수업>에서는 이같이 일상 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IT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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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 -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남긴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다나 카네디 지음, 하창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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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

 

 

네 아빠는 널 위해 아름다운 일기를 남긴 영웅이었다.”

 

아빠를 땅에 묻던 날을 기억하기엔 네가 너무 어렸다는 걸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할지 아니면 네가 아빠랑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없었다는 걸 성장한 후 안다면 안타까워할지 지금은 잘 모릅니다. 강철로 된 차가운 관에 성조기가 덮인 관을 열어 달라고 하며 조던의 엄마는 마지막 가는 조던의 아빠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사랑한다고, 네가 잘 지내고 있다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잃어버렸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또 우리 아들을 있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잦아들겠지만 진정한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어서 고맙다는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미국의 작가 헨리 밀러의 말입니다.“ 충분히 가질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충분히 줄 수 없는 것 또한 사랑이다.” 아무리 가져도 부족하고, 아무리 주어도 모자라기만 한 사랑이 <저널 포 조던>의 내용입니다. 이것이 실화라는 점에서 부성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는 안타까운 사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땅에 더 이상의 전쟁은 사라지길 사랑하는 가족을 더 이상

잃지 않기를 조던은 자라서 분명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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