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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축을 세우는 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한주희 옮김 / 어썸그레이 / 2024년 12월
평점 :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_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축을 세우는 법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어썸그레이로 부터 협찬 받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인공지능에 생각의 주도권을 넘겨줄 것인가?”
X 팔로워 140만,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뇌과학자가 전하는 AI시대의 독서법
AI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큰 무기는 독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독서를 취미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크게 지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뇌과학자인 저자는 X팔로워 140만,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분으로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AI시대에 맞는, 책을 잘 읽는 방법이 무엇일지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AI시대 이미 도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읽고 선호하지만 독자는 아직 종이책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수십년을 종이책과 함께 해서 익숙함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2025년 현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큰 무기는 독서하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독서를 취미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크게 지장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의 뇌과학자인 저자는 X팔로워 140만,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분으로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책에서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난이도를 무시한 독서가 뇌에 좋은 자극을 준다는 부분입니다. 뇌를 활성화하는 독서의 여섯가지 포인트에는 아웃풋의 효과와 독서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구체적인 설명이 되있습니다. 유카와 히데키는 자서전에서 의미도 모르고 읽었던 한문서적이 나중에는 상당한 지식으로 남았고 그후 성인이 되어 책을 읽을 때 문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난이도를 고려하지 않고 책 읽기, 장르 불문 잡식성 독서, 양적 독서하기, 병렬독서로 독서습관 만들기, 글을 쓰는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읽기, 같은 책을 여러번 바복해서 읽기는 뇌과학적 측면에서 좋은 독서법이라고 한 점입니다.
책도 내용만으로 기억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 책을 읽었던 시간이나 계절, 당시 자신의 감정도 모두 포함해 독서 경험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p.87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정보를 그대로 뇌에 복사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움직여 체험하는 일이다.---p.91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은 독서를 통해 뇌가 진화하고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센스와 판단력,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환경을 갖추며 아이의 학습능력이 올라가는 등 독서가 좋다는 이유는 그밖에도 많습니다. 책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좋은 예로 들고 있습니다. 여왕이 앨리스에게 왜 달리느냐고 묻자 계속해서 달리지 않으면 항사 같은 장소에 머물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마치 붉은 여왕이 사는 세상과 비슷한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 한 곳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없이 확장된 세계를 살면서 우리는 결국 현실에 순응을 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청춘의 확장과 현실로의 착지가 어른이 되었다는 방증’이라 표현했습니다. 수용한 운명 속에서 최선의 행복을 추구해나가는 것 그것이 빨간 머리 앤의 삶의 방식이고 저자 몽고메리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이 책은 독서는 왜 뇌에 좋은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독서, 내 안의 세계를 확장하는 독서법, 공감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법 등 교양을 넘어 우리의 세계를 확장하고 우리를 독려해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