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상상과 몽상의 경계에서
김의담 글, 남수진.조서연 그림 / 글로벌콘텐츠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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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뭔가의 내면적인 냄새가 나서 좋았다. 상상과 몽상의 경계엔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건 그녀의 생각이 그대로 발가벗겨져 우리들에게 문제들을 던져놓는다. 표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미술적인 그림이 나를 바라보면 뭔가를 이야기 하려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기의 생각하는 바를 그림과 함꼐 그려넣고 우리와 함께 숨쉬고자 한다. 우리의 내면적인 모습들을 들여다 보게 하고 또한 반성하게 한다. 또한 같이 이야기하자 한다. 그 안의 상처들을 보듬고 더욱 더 나은 사람으로 달려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요즘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쉼이 그리운 모양이다
그럴때 마다 나를 지탱해준것이 가족이다. 가족이 있기에 나의 삶도 가치있는것을..

내가 살아있는 한 내 삶에 싸움은 끝이 없을 거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묵묵히 인생을 걸어나간다.

 

이 책은 세가지 장으로 상처와 이해, 성숙이라는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문제를 이해함으로 성숙한다는 이야기이다.

본질적인 문제들을 나에게 물어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론 느리게 때론 빠르게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도화지 위를 달리는 붓처럼 아직도 미완성인 나의 인생을 행복이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함께 있어서 술술 잘 읽혔다. 그 그림엔 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어서 편하게 또는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다. 어쩜 우리들이 걸어오고 있는 인생을 편안하면서 무겁지 않게 담아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아주 진솔하게 펼쳐놓았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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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이타카
하지은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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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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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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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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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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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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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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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케인
로버트 E. 하워드 지음, 정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어느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표지에 있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영화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책은 정의의 사도로서  늠름함과 힘의 상징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우는  작가의 이력이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비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우는  작가의 이력이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참 전성기를 맞이할때 자살로 자기생을 마감한 로버트는 우리 곁에 없지만 천재작가의 타이틀과 걸맞게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그의 새로운 작품을 더 이상 접하지 못할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에 읽는내내 나의 마음을 꽉 붙잡고 있었다.

솔로몬 케인이라는 케릭터는 작가가 소년때 구상한 캐릭터로 세상을 떠돌면서 약자를 돕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용맹한 전사이다. 그는 어느누구에게 보수를 받지 않음에도 약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자기의 몸을 사리지 않고 초자연적인 적과 싸우며 일을 해결해나간다.  하나뿐인 적과의 싸움에서 그는 도망친적도 없을뿐만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굴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의 유일한 바람은 스스로 부끄럼 없이 죽는것이다. 왜 그렇게 사는지 그건 자기자신도 알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어쩄든  자기자신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
쥬쥬족의 마법사와의 만남으로 귀한 지팡이를 얻으면서 그의 여행은 더욱 흥미로워진다.

판타지적인 요소에 잠깐 현실을 잊고 솔로몬과 여행을 다녔다. 하늘이 빛을 잃고 어둠이 찾아오면 나타나는 어둠의 영혼들과 싸우는 솔로몬과 같이 호흡하는 시간은 나에겐 참으로 신기한 여행이었다. 혼자이기에 더욱 그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 용맹함 뒤에는 어떤 외로움이 묻어 있을까?

작가의 사실적인 묘사에 내 눈앞에 이런일이 정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의 놀라운 상상력에 혀를 내두를만하다.
처음 책을 펼쳐서 덮을 때까지 참으로 행복했고 하나밖에 모르는 강직함을 그에게 본다.
내가 닮아가야 하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마지막 미완성인 작품으로 끝나는 이책은 더욱더 그를 그리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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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라산의 사자들 1
가이 가브리엘 케이 지음, 이병무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톨킨 이후 전세계 네티즌이 뽑은 역대 판타지 최고의 작가가 선보이는 이 소설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라산의 사자들"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웅장한 느낌과 흥미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아샤르 교도로 알말릭 왕의 최고 고문관이며 왕세자의 보호자인 아마르 이븐 카이란과 발레도 왕국에 라미로왕을 섬기고 있는 야드인인 군인이자 농장주인 로드리고 벨몬테..이 두 영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각각의 정치적인  문제로 각자 자기 나라에서 추방당하고 라고사라는 나라로 오게 된다. 

그곳은 바디르왕이 통치하는 곳인데 그 곳에서 그들은 사내들의 진정한 우정을 쌓게 되고 또한 언젠가 서로 칼을 겨누어야 하는 현실도 알게 된다. 결국엔 서로 다른 군주를 섬기고 있기에... 

당차고 아름다운 여의사 예하네도 그들과 만나면서 사랑의 감정들을 교류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영화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떠올리게 한다. 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만들고 저 부분에서는 저렇게 만들고 캐스팅은  누가 했으면 좋겠다라는 등등....나의 머릿속은 분주했다. 

또한 종교적인 부분들이 많이 거론된다. 해나 달을 신봉하는 그들...힘있는 자들은 자기와 다른 종교들을 탄압하는 행위들.... 

전쟁은 영웅을   만들어내고 그들에게 용맹과 헌신을 요구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용기.용맹스러운  모습들...남자들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지혜로움을 보여준다. 

정말 흥미롭게 보았고 가끔씩 오타가 글의 흐름을 방해하긴 했지만 나의 오감을 충분히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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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의 나라
유홍종 지음 / 문예출판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연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네의 표직 먼저 강렬하게 다ㅏ온다.

경남 합천 옛 가야 널무덤에서 도굴된 것으로 춪추정되는 흙피리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빠져든다.

 

가야의 왕녀인 아사~~~

그 시대의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세력가운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운명 가운데 서있었다.

풍화전등같은 떄에도 사랑은 불은 꺼지지 않으니 그건 아사와 신라의 설오유장군에게 맞는 말일것이다.

 

짧지만 그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고 격렬했다.

하지만 전쟁은 그들에게 긴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다.

설오유장군이 없는사이 백제에 볼모로 끌려가 의자왕의 후궁이 되기까지~~~

 

1부는 아사의  이야기로  2부는 아사와 설오유의 아이의 사비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몇년도에 백제가~신라가~하는 역사이야기는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한눈에 그려지지 않는 짧은 역사지식으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도 역사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이 소개될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흙피리의 구수하고 애절한 음률은 그들의 사랑을 위로하는 게 아닐까??

조금은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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