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37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정훈 옮김 / 범우사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쓰메 소세키의 미완의 유작.
처음 접했던 그의 작품 '마음'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어렵고
쉽게 빠져들지 못했다.
노년에 집필한 작품이라 그런지
작가의 깊은 의도를 파악하기엔
난 아직 너무 가벼운가보다.
어려웠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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