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말은 책] 2권두 권은 모두 행동경제학과 관련이 있다.역시 김용민 브리핑에서 좋아한 코너인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에서 알게되었다. 가끔 이완배 기자님은 행동경제학에 대해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관련 책을 빌렸다. 다만 지금은 미니멀라이프에 빠졌기에 읽을 때가 아닌 것이었다. 그래도 생각에 관한 생각은 반이상 읽었는데, 똑똑한~은 앞부분만 읽다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