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유연하게 굽혀야 한다는 건 흔쾌히 이해가 되는데, 삶의 본질이 변화한다고?
‘삶의 본질‘이란 말이 잘 와닿지 않는다.
‘nature of life‘도 안 와닿긴 마찬가지.
흐음~ 암튼 유연한 태도야 말로 나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훌륭한 태도인 건 인정. 일단 이해한 거기까지만 실천해 보기로!

변화하는 삶의 본질에 맞춰 유연하게 굽힐 수 있어야 합니다. Be able to bend and flex with the changing nature of life. - P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