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책’ 열 권... ‘공정·페미니즘·과학’, 일상이 멈추고 깊어진 생각의 시간

http://naver.me/Fjo4YmWn


어째 단 한권도 읽은 책이 없냥..하... 반성반성~ㅎㅎ
그나저나 안양도서관 홈페이지는 왜!! 어제부터 먹통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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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0-12-27 1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링크를 따라가 보니...

전 그나마 한 권이 있더군요.

마거릿 애트우드 여사의 <증언들>,
<시녀 이야기>보다 못해서 좀 아쉬
웠지만 한 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붕붕툐툐 2020-12-27 10:56   좋아요 0 | URL
대박!! 읽은 책이 있으시다닛!! 레삭매냐님은 역시 올 한해도 흐름을 잘 타시며 열독하셨군요. 칭찬합니다!!👍👍

페넬로페 2020-12-27 11: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경향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책 10권중~~
전 3권을 읽었어요^^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붕붕툐툐 2020-12-27 12:48   좋아요 1 | URL
꺅!! 우리 이제 친구예욤!! 수락해주셔서 영광입니다~
페넬로페님 글에 대댓글을 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직 못 달고 있어서 여기서 얘기하네요~ㅎㅎ
3권이나 읽으셔놓고 독서량이 많지 않으시다고 그러신 겁니꽈? 겸손까지 갖추시면 곤란합니다~ㅎㅎ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책 많이 만나요, 우리^^

2020-12-27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