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피플
샐리 루니 지음, 김희용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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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말은 책】
이웃님이 쓰신 리뷰를 읽고 읽고 싶어서 도서관 갔을 때 빌렸는뎅.. 요즘 연애세포가 다 죽은 건지, 애기들 사랑 얘기가 눈에 안 들어오넹. 그리고 번역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형 문장이 왤케 안 읽히는지 진도가 안나가고 재미도 없고..

당분간 연애를 안하고 싶다는 낯선 감정이 신기하다.

근데 뭔가 선거나 정치적 성향 등을 넣은 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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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0-12-24 1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책에 대한 평이 극과 극
으로 갈려 고민되네요 ㅠㅠ

하도 갠춘하다 해서 살라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

붕붕툐툐 2020-12-24 20:18   좋아요 0 | URL
헤헤헤~ 레삭매내님은 좋으실 수도 있어요! 전 영화도 남들 사랑 얘기엔 별 관심이 안 생기는 사람인지라~ㅎㅎ

서니데이 2020-12-25 16: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붕붕툐툐님,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