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로 더 가깝게 다가가는 산책길에서 아모르 파티에 맞춰 춤추는 분수의 물줄기와 내뿜는 불빛의 색 온도는 왠지 쓸쓸해 보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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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0-26 1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명이 있어서 밤의 분수 사진은 멋있습니다.
여름에 보면 시원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막시무스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막시무스 2020-10-26 20:29   좋아요 1 | URL
제가 가끔 산책하는 천변인데 날이 갈수록 가을가을하네요!ㅎ 편한 밤 되시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