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카뮈 - 삶의 의미를 찾는 시지프스의 생각 여행 Meaning of Life 시리즈 5
이윤 지음 / 필로소픽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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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시지프스 신화에서 나타난 카뮈의 허무주의적 인생의 의미에 대항해서 작가는철학적인 논리의 전개를 통해 인간적인 삶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위씩 발굴해 나간다!

산의 한쪽면에서는 카뮈의 시지포스가 바위를 굴리고 다른 한쪽면에서는 이 윤 작가의 시지포스가 바위를 굴려올리는 형국이다.

시간적 순서로는 카뮈가 뭔저 바위를 올렸으나 이 책으로 작가의 시지포스를 먼저 만났으니, 이제 카뮈의 시지포스도 만나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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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8-02 14: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뮈의 시지포스 생각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었고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막시무스 2020-08-02 15:29   좋아요 1 | URL
초딩님도 보셨군요!ㅎ 최근 이방인을 강렬하게읽고 카뮈에 대해 관심이 많아 졌어요!ㅎ
제목만 보고 카뮈의 철학에 대한 상세한 언급을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삶의 의미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작가를 따라가면서 많이 배웠고 좋은 시간이었어요!ㅎ
근데, 이상하게 두 사람의 시지포스가 각각 다른 산에서 바위를 굴리고 있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네요! 카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지네요! 즐거운 휴일되십시요!ㅎ

초딩 2020-08-02 15:18   좋아요 1 | URL

참존가의 영원 회귀와 키치를 보고
운 좋게 또 카뮈를 읽으면서
카뮈의 부조리를 만나고
백년 동안의 반복을 만났고
게다가 카프카의 모호한 종결을 민났어요
네 작가가 저에겐 한 번에 밀려와서 폭발하는 것 같았어요 :-)
그리고 저도 카뮈의 책들을 더 읽기 시작했고요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2020-08-05 0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5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5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