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피상적으로 생각해 왔는지를 넘어서, 내가 배운 우리 역사나 이해와 왔던 한국사가 얼마나 소위 국뽕에 찌들어 있었는지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관점을 또 하나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