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을 해야지! 하고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여행 계획을 새워 본다면 여행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감동도 느낄수 있을것만 같다!내가 이제껏 여행이라고 생각 했던것이 관광이었음에 놀라지만, 이 책을 통해 관광도 훌륭한 여행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남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