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읽고 쓴 글을 보니 당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막혀 있었나 보다!ㅎ이번에 다시 들추어보니 데카르트까지는 그럭저럭 온것 같다!다시 보아도 놀라운건 강유원 선생님의 독서능력이고, 그것이 부럽기만 한 나라는 존재의 인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