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선생님을 가이드로한 역사패키지 여행에서 방금 돌아왔다!사람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와왔는지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를 역사가들은 그 이야기에 뭍은 오랜된 퇴적물을 털어내고 자신의 시각으로 짜 맞추어 다양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끌어내고 있었고 유시민가이드는 대표적인 접근 프레임으로 역사여행을 가이드해 주셨다!유시민가이드의 마지막 문장처럼 이젠 역사의 자유여행을 떠나야할 시간인듯하다!그러고 보니 유시민가이드는 재밌는 가이드가 아니라 재미로 포장된 숙제를 던지는 나쁜 쌤인지도 모르겠다!벌써 역사서설은 구입해 버렸다! 나는 열정과 허영만 가득한 츤도쿠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