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판사들 살인자에 너무너무 너그럽고 관대해. 검사가 10년 구형한 것도 형량이 너무 적다고 생각했는데, 1심 판사 새끼들 3년이나 깍아주네. 2심 항소심에서는 더 깍일텐데.. 살해 당한 딸 얼굴과 이름까지 공개한 부모는 억울해서 어찌 살까. 대한 민국 판사들의 잘못된 판결 감사하는 기관 어디 없나. 거지발싸개같은 새끼들. 누구 말마따나 지네 딸이 저렇게 폭행 당해 죽으면 7년 판결할까!!!!
[대한민국 법원은 OECD국가 중 국민신뢰도 최하위권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다. 법원을 신뢰하는 사람은 판사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왜 우리는 법원을 신뢰하지 않을까? 가끔 언론에 보도되는 상식에 맞지 않는 판결 때문일까?]
불량판결문, 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