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마치고 집에 와 청소하고 황인숙시인의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이벤트 댓글 문 열었어요. ㅎㅎ선착순 일곱분께 드리겠습니다. 친구분 아니여도 됩니다. 황인숙 시인의 신간 에세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비댓으로 주소, 전번 남겨 주세요. 저녁 전, 맥주나 한잔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