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면역의 비밀 - 오염되어가는 몸을 살리는 비타민 C 건강법 시리즈 1
하병근 지음 / 페가수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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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하병근

출판사 : 페가수스 / 263P

소장 / 독서완료

 

 

C에게 선물받은 책이다.

 

예전엔..선물받은 책들 중.. 내 스탈이 아닌 경우..읽지 않고 그냥..책장에 꽂아두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런데..서평단이 되고부턴.. 장르와 취향을 가리지 않고 읽기를 시작하다 보니.. 이게 얼마나 어릭석은 행동인지를 알게 됐었다.

 

내 스타일? 오빠는 강남스타일? ㅋㅋ 솔직히..이게 얼마나 무의미 한건지를 알 게 됐으니까..

 

 

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은 무수히 많고..각각의 시각과 관점에는 나름의 정당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해야 하나? 나의 시각..나의 스타일은 참으로..상대적인건데..

 

 

사람들 사이도 그렇지만.. 책의 저자와도..오해의 여지없이 의사소통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시각을 제대로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었다..

상대방만 볼게 아니라.. 그 상대가 처한.. 입장이 되어보고.. 그 위치에서 사물을 보며.. 그 사람의 관점과 사물을 보는 방식을 내가 이해해야만 하겠단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저자가 비타민C 전도사가 되기까지의 배경이 나오는데.. 그 배경을 통해 저자가 처한 현실과 상황을 알고 책을 읽으니..

비타민C가 조금더 가깝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비타민C.. 란게..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 필수 물질이었구나..몇 년 전부터..언니가 비타민 C가 몸에 좋다고 해서.. 종합비타민과 함께.. 따로.. 챙겨가며..꾸준히는 먹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지금껏 내가 먹고 있었던 비타민C가..저자가 말하는 비타민 C가 아니였다니 ㅠㅠㅠ

 

가루로 복용해야 하는 구나..비타민 C 메가도스로..

 

저자는 비타민 C가 병을 다스리는 신비의 물질이라 설명한다...비타민 C가 감기 예방과 함께..간염, 당뇨, 변비, 안과 질환 개선, 관절염 치료, 정신질환 치료, 암 치료..등에 도움을 주고 개선 시킨다니..

 

 

이 책엔..비타민 C에 대해 우리가 잘 못 알고 있었거나..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도 담고 있다.

가령..비타민 C는 많이 먹어봤자 소변으로 빠져나간다는데 사실인지.. 철과다증을 유발하는게 비타민C라던데 사실인지 등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많이 담고 있다.

 

 

비타민이란 걸 이해하는데 충분한 시각과 정보를 제공 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던 요책..많은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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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EBS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제작팀.김광호.조미진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글 : ebs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제작팀 김광호, 조미진

출판사 : 라이온 북스 / 288P

소장 / 독서완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 ADHD증상, 래포형성, 플라시보현상, 애착 등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들처럼 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다.

 

또..월드 와이드 웹의 영향도 크겠지?  각종 육아포털, 육아전문 케이블, 육아 전문 카페나 육아전문 블로거까지 등장했으니 말이다. 이런 것들에서 현 트렌드도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정보는 다양해지고 방대해졌는데.. 그런 정보를 제대로 선별해내지 못하는 게 문제인듯하다. 이런 웹에 올라오는 자료들은 대체로..조회수가 생명이다.. 그리고..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선..흥미와 호기심 자극이 필수이고..

 

그러기 위해선..기존 지식과 다른 정보들..최신 정보들이 쏟아져야 하고 말이다.. 그래선지 자녀교육에서도 전통우리식 육아보단..서양식 육아만이 최선인양 웹에 도배가 된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양육법이라든가..외국의 유명한 박사가 추천한 방법 등등..처럼..

이 책은 우리교육법에 대해 오해를 안고 있는 분들에게 균형성과 조화로움을 줄 듯하다.

 

 

 

지금 서양에서 일고 있는 애착 육아운동이 '포대기'로 상징되는 우리 전통 육아 방식과 꼭 닮아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과 사진자료이다.

 

Podaegi 포대기..ㅋㅋ 어찌보면..약간 촌스럽고..엄마를 육체적으로 힘들게 해 귀찮은 물건처럼 여겨지던 게..이제..애착형성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니 ㅋㅋ

 

 

하지만..과유불급이다..

 

난..두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지만.. 뭐든..정답은 없는 듯 하다. 이런 책에서 다루는 정보는 표준적이고 평균적인 내용이지..거기에 내 자녀가 다 맞진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정말 중요하고..놓치지 말아야 할게 있다면..그건..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이라면..자녀 교육서는 여러권..읽어두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상황별로 아이디어도 나오고 민감성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한 거라 그런지 사진과 그림 자료가 참 많은데..이 책만의 장점인듯하다. 참 좋았던 것 중 하나가..위 사진처럼...엄마를 위한 양육 스트레스 설문지였다. 우리나라는 자녀양육에 참 열악한 나라인듯하다.

 

 

남편들은 자녀교육을 아내의 몫으로만 돌리려 하고.. 육아를 귀찮아 하지만.. 대체로..아내를 도와주지는 않으니 말이다. 아이가 잘못되도 아내탓으로 돌리는 남편들도 많고...

 

선진 외국의 경우.. 옆집 앞집 등..이웃의 조금 성장한 자녀들이 시간제 알바로 아이 돌보기도 하는데..

 

또..선진국의 외국 남편들은.. 자녀 양육하는 아내를 위해.. 아기돌봄도우미나 시간제 알바생들 고용을 당연하게 생각하고..전문가를 찾아가 상담받는 것도 당당하게 여기고..요런 점은 우리나라 남편들이 좀 배워야 할 점인듯하다.

 

암튼..스트레스가 쌓이는 주부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하루를 마감하고..왜 우리아이가 교육기관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히는지..수다를 통해 안정과 정보를 얻으려고 하고.. over and over again..ㅠㅠ

 

만약..그럴 시간에 육아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전문가와 일대일로 만난다면..스트레스도 훨씬 줄어들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 시점.

 

하지만..우리나라 주부들의 양육 스트레스는 정말 심각한것 같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혼자 뭐든..알아서 해내야 하고..양육 스트레스를 알아주는 사람이나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니 말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양육 스트레스 설문지를 잘 활용한다면..자신의 상태도 파악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기면서..뭔가 인사이드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을듯하다.

 

 

 

 

 

 

위 사진처럼 우리 전통 놀이를 하며 자녀와 놀아주었더니 아이의 욕구와 내면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란 내용이 있다.  

 

아이가 달라졌어요, 60분 부모등을 통해 보면..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의 경우..그네들의 집에 장난감이 많은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데..우리 전통육아엔..장난감이 빠진다.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큰듯^^

 
 

 

 

 

 

 

위 사진은..장난감이 빠진 우리식 전통육아를 했을 때..달라진 것들을 그래프로 나타낸 표이다..

 

솔직히 이 책만이 정답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내 아이에 맞게..상황에 따라 적절히..양육을 해야 할듯^^ 그러기 위해선..여러 관점에서 적혀있는 다양한 육아서적을 읽어야 할듯하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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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삶을 위한 희망메시지
강창훈.변영성.박영재 지음 / 일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글 : 강창훈, 변영성, 박영재

출판사 : 일리 / 209P

소장 / 독서완료

 

책 표지이다.. 만져지는 느낌도..그림의 색감에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제목엔..

은퇴자를 위한 '희망 메시지'라 적혀 있는데..

일반인들에게도 격려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가득차 있어..다 읽고 나면..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책^^

 

 

 

 

20페이지에 오타가 있어서 ㅋㅋ '가정한다면'이 맞는듯^^

 

.

.

학교 수업시간.. 아이들이 지루해 하는 것 같아..

사랑이나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수업 외적인 이야기라..

대부분은 좋아하지만..ㅋㅋ

꼭..

그냥..수업하면 안될까요? 내지는 시위하듯..수학문제집 등을 푸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훗날..싸이월드나 SNS등을 통해..제자들의 사생활을 보면..ㅋㅋ

현재..연애를 잘하거나..예쁘게 남녀관계..부부관계를 이루며 사는 친구들은..

당시..수업 외적인..연애 이야기를..

무슨..고3 보충수업 시간 마냥..집중해 들었던 아이들이다 ㅋㅋ

 

그치만..

현재..사랑으로 인해..가슴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은..

공부는 잘했지만..당시..문제집을 풀거나 잘 안들었던 친구들ㅋㅋ

 

그만큼..

미리미리 간접 경험을 통해..서라도..

무언가를..

한번쯤은..생각했던 사람들이..

잘 산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ㅋㅋ

 

요 책은..이런 의미로 접근하면 좋을 듯하다..

 

아직..내가 은퇴 시기는 아니더라도..

현..다양한 은퇴인들의 고뇌와 생활을 간접 경험하다 보면..

우리의 미래가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엔..은퇴를 한 다양한 분들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리더를 담당했던 이..농사를 담당했던 이..증권맨 기타등등.. 계층을 아우른다..

이들의 은퇴 후 고민과..

그들만의 후반부 인생을 보내는 방법..

참 의미있다..

 

 

 

우리 주위엔..아직도..자녀 교육에 올인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책의 세분 저자 역시..자녀에게만 올인하지 말라고 하며..

위와 같은 대안을 제시해 주고 계신다..

 

 

맨 마지막 장을 보면..위 사진처럼..교육 강좌 상품권도 나온다.  

구청 등 은퇴자를 위한 강좌가 있긴 하지만..

그리 유익하거나 깊이 없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런 곳에서..교욱을 받아도 좋을 듯 하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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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 서른 살 심리학
김혜남 지음 / 걷는나무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글 : 김혜남

출판사 : 걷는 나무 / 269P

소장 /독서 완료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영화가 있었다..^^

 

예전에 봤었던..

그리고..

누군가에게..요 영화 명대사를 인용한 말을 들은 적이 있었던 ㅋㅋ

 

 

밝고 뒤끝이 말끔했던 영화.

 

 

바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란 영화^^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은 강박증 환자이다.

 

식당 테이블에선 자기가 앉는 자리에만 앉고..

보도블록을 걸을 땐..자기가 정해놓은 선은 안 밟으려는 사람.

식당의 포크와 나이프가 불결하다고 자기것만 들고 다니는 사람.

그런데..이렇다 보니..매사가 신경질 적이고..예민해...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

 

 

하지만..식당 웨이트리스인 여자주인공은 남주에게 친절하게 잘해준다.

 

그래서 점차..남주는 여주를 사랑하게된다^^

 

 

그래서 남주가 여주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그 고백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남주는 여주를 불러놓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내가 당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그러니..

여주가 빨리말해^^ 그러고 ㅋㅋ..

 

남주는 이야기를 한다..

나는 지금 강박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근데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이야기 하기를 약을 먹으면 60%는 낫는다고 했다고.

하지만 나는 약먹기가 싫어서 약을 안 먹는다고.

 

솔직히..칭찬해준다고 하고서 엉뚱한 이야기 하니까...여주는..

그래서..이게 무슨 칭찬이야..이렇게 말을 한다.

 

 

요런 말을 들으며..남주는 계속 이야기를 한다.

 

 

난 약먹기가 죽기보다 싫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난 이후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그러자..여주는 약간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게 무슨 칭찬이야..이렇게 말은 하지만.

 

 

그다음 남주가 말한 것이 ..요 영화의 최고 명 대사인듯^^

 

 

당신은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원..소망..꿈을 주었어. 라고.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그렇게 말하니..

여주가 화사하게 웃으며 얘기한다..

내가 들은 칭찬 중에 최고의 칭찬이었다고..

 

 

좋은 친구나 좋은 사람이란?

그 사람을 만나..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눴더니.. 꿈이 생기게 만들었다..선한 소원이 생겼다..

그러면..좋은 사람..인듯^^

 

 

이것과 같다..

 

 

어떤 책을 읽었는데..

better man이 되고자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면..

 

그건 좋은 책인것 같다..

 

 

근데..어떤 사람이나..어떤 책을 만났을 땐..

인생..뭐이래? 인생 망치고 싶다..까짓것 같이 죽자..다 불질러 버려..요런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요런 사람이나 책이라면..조금..멀리 해야 할듯 ㅋㅋ

 

 

 

암튼..요 책은..

날..지금 이.. 상태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더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better man이 되고자 한 꿈과 비젼을 심어준 이 책..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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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업의 조건 - 지속 가능한 수익과 성장을 창출하는 기업의 패러다임
램 차란 지음, 양유석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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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램 차란

출판사 : 더난 / 256P

소장 / 독서완료

 

 

사람들에게 기업의 '성장'하면 뭐가 떠올라? 라고 묻는 다면..야구경기에서 '담장을 넘기는' 홈런정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유명한..전문적인 애널들도 거의 요런식으로 접근하는 듯 하고 말이다.

 

즉..대규모의 매출 증가나 사업 규모의 확장만이 성장이라고 믿는 듯하다.

 

 

저자는 볼멘소리로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성장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나 획기적인 신상품 개발..그리고 기업 간의 대규모 합병 또는 세계를 바꿀 만한 놀라운 신기술의 개발 같은 혁신적인 행위나 큰 돈이 걸린 무엇인가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솔직히..이건..일반인들 뿐만 아니라..경영진들도 비슷한듯 하다.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므로..1루타나 2루타 같은 안타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

 

 

그치만..홈런만이 성장의 전부일까?

 

성장에 대해..너무 홈런에만 초점을 맞추면..

힘껏 휘둘렀으나 결국 헛스윙으로 끝나고 말 경우..어쩌려고 ㅠㅠ

 

그렇게 된다면..위험 부담감 때문에..

새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걸 아예 포기한다거나..헛스윙이 두려워 아예 방망이를 휘두를 생각조차 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홈런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1루타와 2루타 같은 안타..가 중요하다고 말이다.

 

 

이 책은.. 홈런만을 기다리기 보다.매출 성장을 기업 내 모든 사람들의 목적으로 만들어..일루와 이루타 같은 안타를 통해..실현 가능한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럼녀서 좋은 성장과 나쁜 성장을 구분하는 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성장을 방해하는 속설과 잘못된 믿음을 떨쳐내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언급해 놓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단기, 중기, 장기에 걸친 매출 성장을 가져올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법, 실행하는 법을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의 단점이라면..약간 지루하다는 것이다.

 

더운 여름..열대아 속에서..지루함을 이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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