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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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기에 더 절망적인 외침으로 들립니다. 82년생 김지영에 이어 또 한번 망치를 휘두른 작품 아닌가 싶네요. 조남주 작가 같은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패미니스트 인것 같네요. 패미니스트라 하여 남성 혐오 발언을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 보단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의 잘못된 시선을 바꾸는 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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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진짜 삶을 말하다
에리히 프롬 지음, 라이너 풍크 엮음, 장혜경 옮김 / 나무생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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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싶은 것을 갖는 게 쏟는다. 그런행동의 전제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묻지 않는다. ... 정말로 스스로 원하는 것인지를 고민할 시간을 갖지않는다.-p100

현대인은 자기자신과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이 관계를 마케팅 지향이라 불렀다. ...인간은 자신을 시당에 성공적으로 배치된 사물로 느낀다. 시장에서 이윤을 남기고 자신을 판매하는것이다. -p141

진짜삶의 첫번째 조건은 감탄의 능력익다. P193
두번째.. 집중력이다. ....실제경험으로서의 과거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여기만이 존재한다...-p194
세번째 회피하지 않고 양극성에서 나오는 갈등과 긴장을 받아들이는 능력이다..-p198

진짜삶을 산다는 것은 매일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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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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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지루한 편이다. 하지만 악의 평범성을 아니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악이라 부르는, 또는 옳지 못하다 부르는 것들에 대한 현실적 부분을 들여다본 책이라 평하고 싶다. 현실은 선과 악을 규정할수 없는 회색이 차지하는 건 아닐는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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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주커먼 시리즈
필립 로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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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의 광풍에 휘말렸던 50-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적을 만들어 대중을 현혹시키는 선악론을 신랄하게 비판한 책이다. 과거가 아닌 현재 우리가 온오프라인에서 행하는 선악론의 위험성을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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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 하버드 청춘들의 꿈을 이루는 시간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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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망하지만 계속해서 사는 이 자기계발서들.... 너무 뻔한 얘기를 너무 뻔한 방식으로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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