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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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해지고 눈시울이 붉어 지고 입가에 작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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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2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2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촘스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노엄 촘스키 지음, 구미화 옮김, 조숙환 감수 / 와이즈베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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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
생각이 언어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생각을 형성한다는 촘스키의 언어학적 관점이 와 닿는 것 이상으로는 이해하기 너무 난해합니다.
어찌어찌 마지막까지 읽긴했지만 나중에 다시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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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 10月-12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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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덴고와 아오마메 란 두 인물을 통해 바라보는 한 가지 사건에 기반을 둔다. 큰 줄기의 흐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동시에 이야기속에 다른 이야기를 담아내는 액자적 구성은 ‘역시 하루키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또한 하루키 소설의 특징인 시각,촉각, 후각, 청각 등을 통한 공간묘사는 압도적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큰줄기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점과 하루키의 장점인 공간묘사의 남용으로 스토리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같은 스토리의 무한반복 및 묘사는 지루함을 주었고 기껏해야 10명 남짓한 등장인물의 액자적 스토리 역시 뒤로 갈수록 식상해 지는 듯하다.

두 주인공의 만남이라는 기대를 첫장을 넘기면서 끝장을 볼때까지 참으며 읽을 만한 참을성을 가진 분들은 완독 추천드립니다. 저같이 성격 급한분들은 스토리 파악을 중심으로 속독하셔도 별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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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 토크빌 : 개인이 아닌 시민으로 살기 지식인마을 14
홍태영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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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민주주의적 전제정이 될수있다는 토크빌의 우려가 현실로 이루어진것이 이명박근혜 십년이었던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토크빌은 민주주의가 사적인 이익추구만을 목적으로한 권력집중화로 인해 민주주의 전제정이 될수있음을 우려했습니다. 또한 그는 민주주의 인민들이 공적인 덕성의 부족으로 본인의 금전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노예상태가 될수있음을 경고합니다. 이명박근혜의 십년은 이러한 사적이익과 공적 덕성 부재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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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리 2019-06-27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어있기는 개뿔 ... 노무현 문재인 땜에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기 직전인데 .... 자유를 빼앗겨보고 그런소리 나오나 보지

징가 2019-06-28 0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어있기 싫으면 그냥 눈감고 귀닫고 사시면 되지 굳이 깨어서 남의 서재와서 난동부릴 필요까진 없는듯.,. 비판하시려면 좀 지적으로 합시다. 근거없고 감정적으로 들이대지 마시고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지음, 형성백 옮김 / 부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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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현 교수의 책을 읽고 마침 장하준 교수책이 있어 읽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조준현 교수의 문자 해독력과 이해력이 의심스럽다. 장하준 교수의 책 전체를 다 뜯어보아도 국가주의적 관점은 찾아볼수없다. 먼저 이 책의 취지자체가 강대국들의 횡포고발에 있다. 물론 대안을 제시하고 있긴하지만 이책의 목적자체는 현실고발에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고발 프로그램을 ‘백분토론‘ 보듯 서술한 조준현 교수의 의도가 오히려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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