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너무 그러지 마세요.˝ ˝ 몸도 아픈 사람한테 자꾸 그러면 가혹하잖아요.˝
<상류엔 맹금류. 24p>
요즘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지 뭘 물으면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재희네 어머니는 불평했다.
재희가 (어머니께) 부드럽게 일렀다.
(젊었을 때 가족 건사하느라 고생한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