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장자
장자 지음, 기세춘 엮음 / 바이북스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자백가가 성행하던 춘추전국시대,민중의 대변자 역할을 했던 장자사상은 한마디로 충격적이었다. 사서삼경과 같은 유교사상서를 읽어왔던 나로선 장자를 읽고, 사고의 공간을 무한히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고, 힘들고 마음이 교만해질때 스케일이 한없이 넓은 장자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기열전 1 - 개정2판 사기 (민음사)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기열전`은 온갖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한권에 압축해 놓은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더하고, 2천 백 년이 지난 지금에 읽어도 한편의 무협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충신과 간신이 난무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인간이 얼마나 충직하고, 간사해 질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기열전 2 - 개정2판 사기 (민음사)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기열전1, 2권을 세번째 읽는데 매번 감동의 연속이다. 난세의 간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온갖 음모술수와 복수혈전,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열사들을 보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고 두고 곱씹으며 보아야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시가선
지영재 엮음 / 을유문화사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3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에 놀랐지만, 중국 3천년의 시역사를 한권으로 묶었기에 일응 이해가 됐다. 시경에서 청나라 황쭌센의 시까지 역대 유명시를 망라하였다.활자가 크고, 운율을 살린 독음이 실려 읽기에 편하다. 이백, 두보 등 내로라하는 대가들의 시를 읽으며 한시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漢詩 99篇 - 우리가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오성수 지음 / 김&정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문자향의 극치라 불리는 `한시`는 수천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唐詩`는 한시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진다. 역자는 중국, 한국의 역대 명시 99편을 가려뽑아 소개하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낯익은 시도 많고, 덜 알려진 좋은 시도 있다. 필자의 해설이 아주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