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6
일연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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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시간에 익히 들어왔던 삼국유사, 고려 이전 시대의 역사 자료가 부족한 우리 한국사의 공간을 훌륭하게 채워 줄 소중한 역사서, 어려운 한자를 쉽게 풀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고, 고대 한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길잡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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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을유세계사상고전
순자 지음, 김학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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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로 유명한 순자는 유가의 이단아로 취급되어 송대 이후 천대를 받아왔지만, 예의와 법도를 중시하고 패도정치를 어느정도 인정하였기에, 한비자, 이사 같은 법가의 인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번역이 잘돼 있어 맹자 순자를 비교해 가며 차이점이 무엇인지 검토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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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묵자 -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01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1
친위 지음, 이영화.송철규 옮김 / 예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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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의 핵심 구절을 제시하고, 해설하는 형식인데, 인생 처세서로, 수양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공자 사후 한때 묵가가 유가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번성했던 것은 민중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묵가정신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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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 동양고전총서 12
묵적 / 홍익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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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의 겸애설, 평등 박애주의, 학교에 다니면서 대충은 알고 있지만, 책을 읽고 묵자는 정말 대단한 사상가란 생각이 들었다. 대개의 정치인이 그렇듯, 화려한 미사여구로 백성을 위하고 민심을 대변한다는데, 묵가 집단은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며 하층민을 사랑하고, 남의 일을 내 일같이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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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마음글방 15
이석호 옮김 / 세계사 / 199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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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는 전한때 유안이 썼는데,사상적 성격은 노장도가와 음양오행가, 유가, 법가 등의 혼합으로 매우 복잡하여 잡가로 분류되는 백과사전류의 책이다. 수많은 고사가 실려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인생의 처세서로 유익한 내용이 많다. 중국 고대의 다양한 사상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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