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가 좋다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작과 비평, 현대문학 등에 실린 `나는 여기가 좋다.`를 비롯한 여덟작품을 소개하는데, 섬사람들의 소박하고 진솔한 삶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필자의 삶이 바다를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작품마다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데,구수하고 투박한 그의 이야기가 푸근하고 너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말기암 환자`라는 드라마틱한 소재를 모티브로 삼아, 영혼이 순수한 10대 말기암 환우들이 고통속에 이뤄 가는 러브스토리를 애잔함을 넘어 가슴뭉클한 감동으로 그려냈다. 그들의 가슴시린 사랑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종횡무진 활약기. 다소 황당스럽기도 하지만 주인공 알란 칼손을 20세기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에 연루시켜 세계 무대를 넘나들며 각국 지도자를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좌충우돌 익살스럽게 그린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50세만 넘어도 도전을 두려워하고 안락한 노후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본 소설은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인생을 좀 더 정열적으로 살아가도록 깨우쳐 주기도 한다. 100세 노인 알란 칼손의 삶을 보며, `희망이 없는 사람은 젊어도 젊은 이가 아니며, 꿈을 안고 도전하는 사람은 늙어도 노인이 아니다.`란 경구가 절실히 와닿는 교훈적인 책이었다. 처녀작을 이렇듯 재미있고 유익하게 쓴 요나스 요나손을 올여름 작가로 추천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종횡무진 활약기. 다소 황당스럽기도 하지만 주인공 알란 칼손을 20세기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에 연루시켜 세계 무대를 넘나들며 각국 지도자를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좌충우돌 익살스럽게 그린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사의 시대 - 마케팅 원론에는 없는 세일즈의 모든 것
필립 델브스 브러턴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세일즈의 모든 것을 파헤친 책으로 세일즈를 잘 하기 위한 원칙과 비법을 소개하는데, 물건을 팔기 위한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심리전략, 마케팅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가르쳐 준다. 모로코 상인의 놀라운 흥정기술 사례는 장사 수완을 생생하게 보여줘 배울점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