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의 세계
심경호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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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는 문자향의 극치로 `한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중국을 비롯한 역대 유학자의 필수교육이 된 한시짓기, 오늘날 퇴색된 느낌이 농후하지만, 격조높은 선조의 심성을 본받고 물질문화에 매몰된 자신을 찾기위해 한시공부의 중요성은 여전히 살아있다. 한시짓기 기초부터 실례까지 친절하게 설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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