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가훈
안지추 지음, 임동석 역주 / 고즈윈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중국 남북조시대 양나라 안지추가 쓴 `안씨가훈`은 140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도 대중들에게 많이 읽히는 고전이다. 난세에 인생을 살아가는 도리를 밝힌 책으로 충,효,예, 수신, 글쓰기까지 좋은 글들이 즐비하다. 가훈의 의미가 퇴색된 요즘에 읽어도 꽤 유익한 인생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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