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카바넬 <타락천사>




유명한 작품을 보면 늘 저승 여행 비슷한 장면이 등장한다. 죽었다 살아나지않더라도 괴물의 배 속이나 무서운 동굴, 감옥, 하다못해 지하실이라도 들어갔다 나온다. 이것을 ‘저승 여행 모티프‘라고한다.  - P8

《헨리 4세》 1부 1막 2장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망나니로 유명한 폴스태프는 "포도주 한 잔과식어 빠진 닭고기 한 토막을 먹겠다"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술과 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성 금요일에 말이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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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6-11 1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왠지 무서워 보이네요 ㅜㅜ

청아 2021-06-11 10:39   좋아요 2 | URL
ㅋㅋㅋ악마는 잘생겼냐 못생겼냐하는 질문에서 나온 그림이예요^^*

새파랑 2021-06-11 10:58   좋아요 2 | URL
답은 잘생긴거죠? ㅎㅎ

청아 2021-06-11 11:03   좋아요 2 | URL
원래는 저런 식으로 잘생겼다가 벌을 받아 못생겨진걸로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