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어떻게 사회의 신화에 저항하면서도 그것을 내면화하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 P87

한 곳에만 초점을 두었던 혁명가적 전념은, 내가 다시 글을 쓰기시작하면서 바뀌었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때는 글을 쓴다는 생각이 시시해 보였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혁명 이후로 미뤄둘 수 없는 감정과 생각을 맞딱뜨리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P96

계급 층화, 인종차별, 편견 등이 끔찍한 건 어떤 이들이 자기 가족과 공동체의 안전이 타인들을 억압하는 데 달려 있다고 믿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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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3-14 23: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나는 우리가 어떻게 사회의 신화에 저항하면서도 그것을 내면화하는지를....
아 이건 저의 고민. 여러분들의 리뷰로 안읽고도 읽은듯 경험을 계속합니다. ^^

청아 2021-03-14 23:36   좋아요 1 | URL
밑줄긋기 너무 좋은 기능이죠~공감하며 함께 읽을 수 있고 나중에 언제든 찾아 또 읽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