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것은 얼마나 적고,
삶이 나에게 강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가."
- P55

책은 보부아르에게 교육 이상을 제공했다. 책은 피난처였다. 책에서 눈을 돌리면 물리적, 정서적 박탈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비록 책도 아직은 여성이 육체적 애정을 당당하게 선택하거나 주고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책 속에는 지도처럼 마련된 삶에 저항할 수 있는 길들이 있었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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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2-23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사르트르]
미미님 오늘 하루 행복하게 ~ฅ́˘ฅ̀

청아 2021-02-23 13:12   좋아요 1 | URL
와!!!(っ˙˘˙)っ모르는게 없는 스콧님~!제게 필요한건 다 아시는듯!
저장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