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마음을 여는 그림책 읽기
최은희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자녀교육책]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책육아맘이라면 필독! 


제이콥군이 돌쟁이였을 무렵, 저는 책육아를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더 일찍, 태교때부터 했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ㅋㅋ


지금은 5살,

이제 제법 책속에 담긴 메세지를 이해하기도 하고,

모르는 걸 궁금해하기도 하는 단계예요..

제가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캐치하지 못한 것도 문득 툭툭 질문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잘 모르는 독서교육,

쉽지 않죠...ㅡ.ㅡ


이번에 정말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자녀교육책인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책을 소개해볼께요.







저자인 최은희 님.

책 제목에서와 같이 

그림책을 읽고 또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데 온 힘을 쏟았던 그녀의 실제이야기를 담은

자녀교육책이예요.





이 책에는 총 17권의 단행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한권한권이 주옥같은 책이지만,단순히

책 내용이 아닌

선생님인 저자와 그녀의 학생들이 직접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어떻게 아이들의 눈으로 본 한권의 그림책 속에서 이렇게 수많은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오는지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첫 책은 < 강아지똥 >-길벗어린이


보잘것 없던 강아지똥이 부서지고 땅으로 스며들어 민들레 뿌리로 모여들었어요.

강아지똥처럼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는 존재도 느리지만 부서지고 스며들어 민들레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된거죠..


이 책으로 한글읽기가 더딘 한 아이가

더디지만, 한글자 한글자 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간접경험이지만 제게도 그 감동이 전해져오더라구요.




그 다음책은 < 돼지책 >이예요.

엔서니 브라운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엔서니 브라운은 이 돼지책에 여러가지 장치를 해놨어요.

그 걸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죠.

아이들은 이 돼지책을 보고 쉴새없이 숨은 그림을 찾아냅니다. 

아빠 양복의 돼지모양 코사쥬라던지.

벽지 꼭 그림이 돼지머리라던지..


정말 재미있죠..


그리고 이 장치들이 뭘 의미하는지 아이들은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의 삶, 일하는 엄마, 양성평등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될겁니다.

  


 


다음책은 <아기돼지 삼형제와 못된 돼지 >책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 내용은 늑대가 나쁘고, 돼지는 착한 그런 내용이죠..


하지만 ㅇㅣ 책은 단순히 누가 나쁘다.착하다 로만 결론지을수 없는. 그 인물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왜 늑대는 돼지와 놀아주지 않은거지?

늑대는 왜 꿀차를 주지 않았을까?

등등 수많은 아이들의 질문이 터져나오지요.



이러면서 아이들은 나 아닌 다른 삶을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으뜸헤엄이> 책도 참 감명깊더라구요.

이 책에서 배울수 있는 점은 여럿이 힘을 합치면 강한 존재도 이겨낼수 있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주제 이외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으뜸헤엄이를 보고,

지금 조건/상황은 안좋지만 자신감/자존감만 있다면 큰 일을 해낼수 있다라는 교훈도 얻을수 있는 값진 그림책이랍니다.



 이렇게 단행본 그림책을

저자가 상황에 맞게 읽어줌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또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키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의미의 독서교육인것 같아요.

이 또한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노력도 필요한 거겠죠?



아무나 이렇게 할수 있는 건 아니지만

책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적어도 이 책에 나온 단행본들을 읽어줄때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책을 가이드 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의 눈으로 일방적으로 읽어주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그림책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스킬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책은

진정한 책육아, 독서교육이 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말 고마운 자녀교육책입니다.



한가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본책과 이 책에 언급된 그림책들을 세트로 묶어서 같이 구입할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책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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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지음 / 예담Friend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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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 아이 몸에 독이 쌓인다고?

이 세상 살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서 그냥 넘겼던 내가 지금에서야 후회가 될줄이야..


현대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환경오염물질, 항생제, 살충제,미세먼지 등등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와닫는 증상은 별로 없기에

그냥 알고도 넘겼다.






물론 모든 독성물질로부터 해방될수는 없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추후 정말 다른 결과를 낳는 것 같다.


저자인 임종한 님은 환경의학전문가로서

내 아이, 나의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오염원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 부모육아책에 담았다.




프롤로그에서는

이유없이 아픈 아이는 없다

알아야 없앨수 있다.

생활속 해독습관을 실천하면 건강해질수 있다


라고 하는데, 100% 공감한다.


이 책에는 전문가다운 정보도 전달하지만

가정에서 엄마인 내가 내 아이,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깨알같은 팁을 전수해준다.

이 점이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책의 큰 매력이라 할수 있겠다.



 


Part 1에서는

내 주위에 넘치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해 알려준다

가습기 살균제는 물론 가습기 사용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 잘 관리하지 않으면 흡입독성의 우려가 있다


방향제 및 항균스프레이,새집증후군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아이들이 장난감,유아용물티슈,주방세제 들의

위험요인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알려준다.

그리고 새집증후군의 대안이 될수있는

 솔트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다.



주로 왜 이런것들이 내 아이,가족에게 독성을 일으키고 축적될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엄마라면 꼭 관심있게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 2에서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에 대해 언급한다.

화학조미료와 정크푸드,아이스크림,편의점 음식들, 짜장면의 진실 등

건강에 해로운 먹거리의 독성에 대해

엄마가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일에 있는 독성물질을 없애기 위한 저자의 꿀팁도 제공해주는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일 거라는 확신이 든다.




 

Part 3에서는

어쩔수 없이 현대를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독성물질로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해 알려준다

-키를 키우기 위한 성장치료 (홍삼음료와 홍삼건강기능식품의 차이)

-환경호르몬

-항생제

-발암물질

-ADHD의 원인물질들

-전자파 등


최대한 피할수 있으면 피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난 이 부모육아책을 읽으면서 특히 5살 아들램에게 먹이고 있는 홍삼제품에 대해

면밀한 재검토를 하기 시작했다.

진짜 홍삼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뭔지~

어떻게 가려내는지~

앞으로는 매의 눈으로 현명하게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4에서는

독성물질의 해독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실제로 내가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다.


매의 눈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성물질은 현대를 살아가며 100% 피할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독이 답이다.


이 책에는 내 아이에게 쌓일수 있는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일상생활, 운동, 먹거리 등등의 정보에 대해 알려준다.


적절한 운동,

숙면

비타민B,C섭취

는 해독의 기본조건이다.


또한 해독을 위한 일상생활법으로는

목욕

(반신욕, 아이들에게 반식욕이 안좋다는 말도 있는데, 과하지 않는 정도의 바른 반식욕법이라면 도움이 된다)

배변

웃고 떠들기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있으며,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과 다시마

-덜 정제된 곡류(현미)

-슈퍼푸드

(14가지,프랫박사-출처: 콩,대두,귀리, 호박,시금치,브로콜리.블루베리,오렌지,토마토,연어,칠면조,호두,차, 요구르트)

사과

녹차

단식(요즘 핫한 디톡스 방법이다, 과하면 안되며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유산균


등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 할 화학물질 20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은 살균제와 제초제,환경호르몬,중금속 등등이다.

이를 아이들이 직접 적으로 접촉할 기회는 없지만 여러 환경, 먹거리등에 의해 분명 노출될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엄마가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부록에는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식품라벨 읽는법

그리고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약품의 용어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검류,

글루탐산나트륨(이게 MSG다)

멜라민(식기류의 소재)

아스파탐

아질산나트륨

사카린

비스페놀A


등등 아이에게 해를 끼지는 화학물질명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부모육아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돈,명예,지위등이 무슨 소용일까..다 부질없는 것들이다.

부모가 독성물질과 해독법에 대해 알고 아이들을 잘 가이드해준다면,

아이들은 그만큼 따라오게 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수 있게 될것이다.


인스턴트,독성물질로 가득한 환경과 먹거리에 주의하자.

의외로 내 아이 주위에 해로운 것들이 많다.


< 부모육아책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이 책에서 나온 독성물질에 대한 정보와 이를 없애는 팁들을 잘 기억하고 실천하면

분명 우리가족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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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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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응용, 심화가 모두 가능한 수학문제집이고 EBS 중학프리미엄에 문제풀이 영상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설명이 자세하고, 중간에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할만한 배경지식들이 있어서 지루함을 감해준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문항 수가 많은 편이라 1권으로도 내신 준비는 거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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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
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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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정리수납 자격증이 있는 여자인데,

정작 저희 집 상태가 메롱이라고 하면 믿으시려나요?

아는 것도 직접 실천하는 건 다르다는 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정리수납 자격증 강의들을때는

다 알것 같으면서도 머리에 쏙 안들어오더라고요.

옷 개는 법도 어렵고,

물건 수납하는 법도 은근 복잡하니까

실생활에 써먹기가 좀 난해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계속 엉망인채로 있었는데 볼때마다 신경질이 나더군요.

결국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결심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제목: 정리정돈의 힘

양윤녕<실랄한 정리>채널의 대표, 작가

공간정리전문가

이 책은 여백의 미가 가득한 책이라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후딱 읽죠.

사진도 많아서 더 금방 읽을 수 있으니 평소에 정리정돈 실천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한번 익히면 평생 가는 정리정돈의 기술"

구성 살펴볼까요?

이 책은 1~3부에서는 정리정돈의 필요성, 효과를 여러 케이스를 통해 설명하면서

실제로 정리정돈의 실천의지를 고취시켜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리, 정돈의 대단하고 특별하고 독특한 팁은 많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정리정돈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거든요.

이 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정리정돈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도루묵인가?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정리하는 사람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물건의 제자리는 엄마만 알아요. 그러니까 나머지 구성원들은 물건을 정해진 곳에 두지 않게 되고 결국은 엉망인 공간이 되고 맙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은 그 물건의 본래 자리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나의 정리력 점수도 카운트해보세요.

참고로, 전 딱 중간이더라고요. ^^

버리는 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정말 심플한 원리죠?




1개 들으면 1개를 버려라.

옷장은 여유공간을 둬라.

필요없는 물건 버리는 방법(종량제 봉투, 폐기물 스티커 등등)

나눔의 방법(상태 좋은 것, 상대방이 원하는 것만)

안쓰고 필요없다면 기부도 방법.

공짜가 공짜가 아닌 이유(시간 공간을 평당 계산하면 오히려 손해)

부자들의 정리법 (명품이 있어서가 아니야. 다른 점을 찾아보자)

돈이 모이는 집의 특징 (창문 가리지 말 것)

정리할 때는 각 잡지 말고, 편하게 정리( 양말, 속옷은 정리 안해도 됨, 호텔수건 접지 말자 등)





4부는 정리정돈의 실전 팁들이 나와요.

평소에 정리정돈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이 부분에 나온 팁들을 활용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공간이 부족할때 나만의 펜트리 만드는 법 - 책장 활용

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이소/쿠팡 꿀템(바구니 등)

한 번 입었던 옷은 어디에 보관? 옷장의 한켠(파티션, 안쓰는 옷걸이 등), 이불은 선반에,

두꺼운 옷은 서랍에, 얇은 옷은 옷걸이에 걸자.

모든 옷은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외에도 공간별 정리법(안방, 주방, 아이방, 거실과 베란다) 등






before/after 사진이 있어 이해가 잘 되고요.

QR코드로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도 편리했어요.

저는 이 한권을 1시간 정도 정독하니까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아는 내용도 꽤 있어서

리만인드 할겸, 머리속에 넣을 겸 열심히 읽었습니다.





결론!

제가 처음 정리수납전문가 공부를 할때는 따라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어느정도 머리속에 기억되어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옷장정리를 싹~ 다 해버릴수 있었답니다.

"정리정돈 하면 선순환"

있는거 또 사지 않을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이득

마음도 가벼워지니 이득

한번 정리정돈의 맛을 보면, 그 맛 덕분에

다시 또 정리정돈하려는 마음가짐과 실천력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아무리 봐도 단점을 찾아볼수 없는 정리정돈!

우리 같이 해볼까요?

30평 집에는 30평에 맞는 물건만 넣어요.

30평 집에 50평 물건을 넣으면 그게 문제입니다.

비우고 정리정돈해보세요.

리모델링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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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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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미리 읽어보고 계획 세우시고 즐겁고 알찬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2026 국내여행정보를 한 권에 담다


작가는 여행 콘텐츠 전문가인 이정기 대표.

그가 기획, 집필 출판한 여행 관련 도서 중 하나인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교보 국내여행 부문 연간 베스트셀러 1위인 도서로 이번에 26-27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가장 최신의 정보만을 담았으니 올해 국내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책 참고하시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책 활용법

테마 정하기

핵심 여행지 고르기

지도로 위치와 동선 살펴보기

먹거리, 쇼핑 품목 고르기




목차를 보면 

지도가 먼저 나와 있어요(13P)

테마 콘셉트(155P), 이후 지역별 여행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261P)

각 도시별, 도별, 관광지별 지도는 

동선 짤 때 활용하세요.


지도 분량이 꽤 많죠?

서울, 경기 등의 전체 도, 시별 지도가 있고, 

각각 디테일한 동서남북 또는 관광지 위치별 지도가 있습니다.

원하는 여행지를 찜하고 동선을 세팅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테마 콘셉트 세팅

여행의 목적과 콘셉트 정하기

아이가 어릴 때는 액티비티 위주의 여행을 했다면 

지금 저희 부부는 주로 역사와 먹거리 위주의 여행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 책에는 유명 인스타 핫플, 감성 숙소, 리조트, 카페, 역사 문화재, 빵지순례 등 정보가 한가득입니다. 저희 부분에게 딱 필요한 국내여행 정보 책이에요.

 

뿐만 아니라 제주와 같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정보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테마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그 어느 계절에 제주도에 가더라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국내여행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모두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빵지순례 핫플 정보는 여기고요.

역사와 문화가 깃든 관광 여행지는 여기에 있어요.

오감 만족시켜주는 숙소 정보도 알차요.

리조트, 호텔, 풀빌라 등 원하는 숙소 정보가 실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지 숙소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통 정보

국내여행 갈 때는 

보통 자차로 다녀오긴 하는데요. 

너무 먼 그곳의 경우는 기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최신 KTX 노선 정보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여행지 정보

몇 해 전, 제주도 한달살이를 계획하면서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객관적이고 검증받은 정보가 많지 않더라고요. 지인에게도 물어보고 AI에게도 물어보고 엄선해서 선택했지만 결국은 실망했던 관광 지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보니까, 제 한 달간의 경험과 거의 흡사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죠.


"저희 가족이 좋았던 곳은 거의 다 소개되어 있고요.

반면, 저희가 실망하고 비추천했던 곳은 한 곳도 없더라고요."


이러한 신뢰성 있고, 검증받은 정보 덕분에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행에서 먹거리를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식당마다 위치, 메뉴, 메뉴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고요.


거의 모든 국내 여행지 정보를 담았지만, 

특별하게 작가가 추천하는 관광지에는 [추천]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여행지별 정보 이외에 운영시간, 주차정보, 위치가 제시되어 있고요.

제시된 해시태그를 통해 요즘 여행 트렌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살만한 것도 있어요. 

국내 여행지 특성상 기념품보다는 주로 특산물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고흥 가면 유자향주 한잔 마시고, 여수 가면 돌게장 맛집에 들르고, 완도에 가면 멸치 한 박스 사 오는 재미도 누려보세요.



참고로, 에이든 시리즈 목록을 보니 이 책 이외에도 외여행 가이드북, 해외여행 지도, 국내여행 지도 등 다양한 도서가 있더라고요. 

여행에 관한 전문성이 돋보입니다. ^^

저희처럼 단  한 권에 국내여행 정보를  모두 담은 도서를 찾으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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