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공부 병목 찾기 - 학습컨디션 4축 설계
최정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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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전 제 아이의 병목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또 개선중입니다.


만약 자녀의 공부,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싶으신 학부모님이 있다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딱! 감이 올겁니다.


작가는 서울대 졸업후 다시 한의대에 가서 

현재는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학습클리닉 전문가에요.



<줄거리>


아이의 공부는 네 가지 축에 의해 결정되고, 

이 네 축이 병목현상없이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조화롭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이 중에 하나라도 막힌 지점이 있다면 

이를 뚫어주고 개선하도록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결론인데요.

읽는내내 무릎을 치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 능력: 타고난 인지력

-상태 : 공부를 위한 에너지 체력 수면, 식사, 운동 등

-마음: 불안증, 동기 멘탈

-공부판 :공부를 위한 시스템, 즉 환경(학원, 공부법 등)


이 4가지 축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는데요.

책에 나온 "아이들의 증상, 행동"을 살펴보니 제 아이와 닮은 구석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더이상 아이를 탓하게 되지 않더라고요


말도 더 예쁘게 나오고~

아이의 마음을 더욱더 헤아리게 되고, 

아이의 학습 환경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내 아이의 병목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고쳐야겠죠.

병목을 최대 2개를 선택한다음 

90일동안 개선 노력을 해보는 겁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다 나와 있어요. 하라는 대로 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소음에 예민하다면 

조용한 환경을 주면 되고요.

비염, 두통에 시달린다면 원인을 찾아 고쳐주면 됩니다.

한번에 다 할수는 없으니 최대 2가지 축만 찾아서 개선해보고, 

그 후에 다른 병목을 또 수정해보면 되죠.


어렵지 않아요.

90일만 노력해보세요.

아이 임신하고 10달을 품었는데 아이를 위해 고작 3개월동안 못할 건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게으르고 

머리나쁘고

의지박약인 아이는 없습니다.

그저 막히는 병목 지점이 있을뿐...

이 책을 읽고 나서 전 분명히 개선할 수 있다고 확신했어요.




부록에는 도움이 되는 혈자리, 필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에 대한 정답, 실제로 아이의 병목을 찾아 개선할수 있는 실전워크북(시트)가 제공되서 두고두고 라미안드하며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학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술술 읽히는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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