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히는 말 한마디 -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23가지 대화 스킬
필 M. 존스 지음, 이지혜 옮김 / 생각의날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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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말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특히나 비즈니스,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어떤 말을 선택하고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했음을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나는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더 생각해보고 말하길 바라는 스타일이라

순발력있게 조리있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꽂히는 말 한마디는 상대방의 의도와 심리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나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로 사람들을 만나서 설득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하겠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마케팅과 세일즈에 관한 강연을 2000회 이상 한 비즈니스 화술 전문가 필 M. 존스

가 쓴 이 책은 2017년 논 오비어스 북 어워즈 비즈니스 분야 우수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 책은 3개의 PART로 나누어 상대의 결정에 내적인 동기 부여, 상대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나의 선택이 상대에게 최고의 결정이 되게 하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에게 꼭 필요한 말을 알려준다.


상대방이 대화에 집중하지 않을 때

"언제가 편하세요?" 라는 말을 들으면 나를 배려해주는 것 같고

무작정 거절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말하는 사람도 상대로부터 시간이 없다고 거절당하는 상황은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키 포인트를 알려주고 실전연습 적용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이 말을 응용해서 "다음에는 언제 연락드리는 게 편하실까요?"

로 사용해볼 수 있다고 알려준다.


쉽고 신속한 결정을 유도하는 말, 세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세 가지 선택 가운데 무엇이 더 편할까요?

로 대화를 마무리하면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의 빠른 의사 결정을 돕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유도할 수 있어서

이런 대화스킬을 익히는 것이 비즈니스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일반적으로 주도적인 대화를 하는데

좋은 것 같다.

또한 대화를 할 때 다른 이에게 이끌려가는 사람은 책에서 소개한 대화의 기법을 참고로

자신이 이끄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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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씨의 일기 내책꽂이
임정진 지음, 이은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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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강아지 진짜 깜찍하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읽기만해도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강아지와 강아지를 키우게 된 민수의 이야기다.


 


아빠랑 점퍼를 사러 시장에 갔다가 예쁜 강아지를 보았다. 점퍼 대신 강아지를 산 민식이.

강아지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일기를 쓴다.


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102호 아주머니가 쫓아와서 개짖는 소리 때문에 집중을 못한다고 하자

민식이는 조심시키겠다고 한다.

동물병원에 갔다가 안락사 시키려고 한다는 개를 보고 배씨를 건강하게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한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강아지가 말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깜찍하고 능청맞은 강아지인 것이

읽다보면 깔깔 웃게 된다.


민식이는 엄마가 없고 아빠랑 살고 있는데

민식이의 일기에 이런 내용이 등장한다.

다른 집 엄마들도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진짜 바람은 우리집에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배씨를 안아 주었다. 배씨도 엄마가 없으니까 내가 잘 돌봐 주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짠했다.

엄마가 없으니 당연히 슬프고 속상하겠다.

어린 아이지만 다시 큰 마음을 내어서 배씨도 엄마가 없으니까 내가 잘 돌봐 주어야한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민식이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배씨는 어느 날 예쁜 여자 강아지를 보고 반했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것 인가?


강아지 배씨의 일기를 통해서 친구처럼 강아지를 대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잘 대해주는 민식이의 따뜻한 마음이 예쁘고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일깨워주어야할 것 같다.


어느 날 할머니는 아줌마 한 분을 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한다.

민식이는 새엄마 필요없다고 하고 나중에는 할머니가 민식이에게 시골로 가자고 한다.

배씨와는 이별의 위기가 있었지만 데리고 가는 걸로.


 



자신이 시골에 가서 살아야 아빠가 맘 놓고 아줌마를 만난다고 하는 걸 보니

민식이는 이미 어린아이가 아닌 것 같다.

재치있고 발랄한 강아지 배씨와

장난꾸러기 같지만 속이 깊은 민식이

의 우정과 사는 이야기

재미있고 한 편으로는 가슴이 짠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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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쓰기의 마법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유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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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는 표지의 말을 보는 순간

나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쳐 읽었다.


 


이 책의 저자 후루카와 다케시는 습관화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며 미국 NLP협회가 인정한

NLP마스터 치료사라고 한다.

저자는 명상보다 쓰기 습관이 더 효과적이며 쓰기를 통해 머리를 정리하여 마음 챙김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쓰기 습관으로 집중력 발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 요인이 줄어든다고 한다.

요즘은 일기를 쓰지 않지만 예전 생각을 해보면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적음으로써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 있었다.


쓰면 불안감이 사라지고 자존감이 늘어나고 화가 가라앉고

미루지 않게 되고 좋은 습관이 시작되고

일상이 즐거워진다고 저자는 하나씩 예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나 권하고 싶은 것은 4장 쓴다 쓴다 화가 가라앉는다 인데

화가 난 이유 중심생각을 설정한다.

그 중심생각에 대해 질문한다

1. 그게 정말인가?

2. 그게 정말이라고 100퍼센트 확신하는가?

3. 그렇게 생각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4. 그런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내용을 반대로 바꿔서 생각해보는 것인데 좋은 아이디어다.

나를 화나게 한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미래일기 쓰는 방법을 보니

나도 적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일어난 일, 달성한 일, 감사한 일로 나누어서 쓰게 되어 있는데

노트에 적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끝부분에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어서 좋다.



두근두근 리스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것인데

핵심을 적고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 보기만 해도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내가 노력하는 것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런 리스트의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나자신에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일어난 일, 나의 감정, 할 일 등을 정리해서 적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내것으로 소화시켜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본다면 좋겠다.


사실과 정황, 감정을 글로 적어 문제를 한발 떨어져 바라보길 바란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기 넓어지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 나가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다시 말해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쓰기' 를 통해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  (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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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페이 핸슨 지음 / 우리동네책공장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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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우리동네 책공장

페이 핸슨

 


 

예쁜 글씨와 소년의 모습이 그려져있는 그림책

꿈꾸는 소년을 읽어보았어요.

책장을 넘기면 내 꿈을 믿어 준 엄마에게

라는 글귀가 있어요.

항상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신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궁금한 것이 많은 소년이 있었어요.

학교로 가는 길에서도 궁금한 것이 많았답니다.

무심결에 잔디를 밟자 앞을 똑바로보고 다니라며 무섭게 말씀하셨어요.


버스를 타면서도 그랬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그랬답니다.

위험하니까 지적을 받기도 했죠.


 

 


학교에 간 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운동장을 상상했답니다.

그러다가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죠.

아마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과학 시간에도 궁금한 것을 생각하다가 선생님께 실험에 집중하라고

꾸중을 들었어요.

이 소년은 궁금한 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한참 그럴 때인 것도 같아요.


미술시간, 도화지 위에 무엇을 그릴까


 


무엇이든 상상하는 걸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를 낸 소년은 상상하는 것들을 그렸어요.


땅속 동물들을 그리기도 했고,

솜사탕 구름을 만드는 것을 그렸고

여러 모양의 신기한 맛을 내는 사탕 세상도 그렸어요.



아이는 마음껏 꿈꾸고 상상했어요.

 가장 멋진 페레이드도 그리고

 


하늘 높은 곳에서 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서 별이 잘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상상력이 돋보이죠?


발표할 시간이 되자 선생님은

정말 굉장한 그림을 그렸다며 칭찬해주셨어요.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하나요?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꿈꾸고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하죠.

어른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다소 이상한 것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위험한 것만 아니라면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지요?


이 책의 저자인 페이 핸슨은 영국에서 자랐고 글을 쓰고 그림도 직접 그렸답니다.

머릿속 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런 동화책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많은 것들을 꿈꾸고 생각할 때가 지금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서둘러라, 조심해라 하는 말만 할 게 아니라

무엇을 꿈꾸고 상상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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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
이기용 지음 / 예문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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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로거 제도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모르는 곳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접하면서

정보를 얻는 것이다. 나역시도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정보를 얻기도 한다.


 


 상품을 홍보하거나 가게를 알리는데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클 수밖에 없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초보자도 처음부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블로그 마케팅 8주 완성을 목표로 책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고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

이웃맺기와 소통, 관리, 양질의 포스팅으로 방문자수 늘리기 등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위노출 비법까지도 담겨져있다.

제목에 키워드를 넣기, 사진과 동영상 활용하기, 텍스트를 1500자 이상을 쓸 것!

방문자 입장에서 보기 편하도록 편집하여

포스팅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등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중요한 것이 키워드

키워드를 잘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가야할 것이다.


그러고보니 나역시도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지 오래다.

단지 블로그를 정보제공의 장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진심어린 소통으로 재미있는 블로그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터전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나에게는 콘텐츠 작성법 중에서도 클릭률을 높이는 블로그 제목이 관심가고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글에 맞는 주된 연령층을 생각하고 이에 맞춰서 문체나 어투를 사용하고

글자에 포인트를 주어서 보기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는 독서블로그여서 주로 책 리뷰를 많이 쓰는데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는 부분에 신경써야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마케팅 강의 뿐 아니라 다수의 TV프로그램에서 마케팅전문가로서 활약중인 이기용님의 책으로 마케팅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적절한 예시와 컴퓨터 화면을 옮겨놓은 듯한 눈에 보이는 해설로 이해하기 쉬워서

제목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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