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 -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김차명.좌승협 지음, 조석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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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은 아이들이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2006년부터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며 웹툰계를 이끌어온 조석.

수학을 흥미롭게 배우기도 전에 문제지옥에 시달리는 초등생들을 위해 계산왕이 되기 위한 여정에 합류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수학을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학문제집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끼지만 일단 만화캐릭터들이 등장하니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한다.


이 책에서는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찾아 읽는 개념만화를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기본 개념을 알려주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게 된다. 만화라면 역시 아이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

여러 유형으로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는 연산 문제를 통해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책을 받자마자 개념 만화를 읽고 문제를 재미있게 푼다.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의 차례를 보니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수 덧셈을 시작으로 뺄셈. 나눗셈,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하기까지 총 10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나 스토리텔링 문제는 재미있기도 하고 창의적이어서 통합적인 사고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문제풀이 능력을 키워줄 것 같다.

요즘은 통합교과적인 문제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들을 많이 접해봐야겠다.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이제 며칠 후에는 방학이 시작되는데 차근차근 나는야 계산왕으로 복습도 하고

정확하고 빠른 연산을 위해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 같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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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67
이혜령 지음, 이영환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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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는 이혜령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아동문학상 수상작인 '내 이름은 환타' 도 수록되어 있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는 책 표지를 보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인가 했는데

이 책에는 5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른인 내가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울림이 있는 책이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는 우주최강 잔소리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나와 기태의 이야기이다.

기태는 머리 하나만큼 키가 더 크고 헤드록을 걸고 머리를 쥐어박으며 나를 괴롭혀왔는데

그런 기태가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주인공 정재현은 기태를 도와주게 된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학교 폭력, 따돌림, 괴롭힘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이었다.


'내이름은 환타' 는 간디메디컬센터의 스타 개다.

아픈 개를 대신해 먼저 수술을 받는 실험견인데 은창이는 그 사실을 알고 많이 아팠겠다며 수술 자국을 쓰다듬는다.

까다로운 수술은 미리 해봐야 안전하다며 환타에게 행해지는 수술들.

그런 환타가 안타까워 환타와 함께 숨는 은창이.

은창이에게도 술만 마시면 자신을 때리는 아버지로부터의 상처가 있었고

은창이는 자신의 비밀을 환타에게 털어놓는다.

환타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짠했다.

많은 여운을 주는 소설이다.


'거짓말'은 시골 외갓집에 있다가 미국 간다고 했는데 집안 사정상 시골로 가게된 관우의 이야기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는 이런 일이 있을 것 같고 친구의 이야기인양 몰입해서 읽게 되었다.

5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좋아한 소여진에게 관우는 자신이 미국으로 가게 된 것이 아니라 시골 외갓집 근처로 이사왔으며 집안사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심리묘사와 상황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안쓰럽기도 하고 관우의 심경을 생각해보았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는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때로는 가슴이 먹먹하게 만들고 몰입해서 읽게 만드는 힘도 있었다.


우리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같이 읽어보면서 이야기나누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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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곽윤정 지음 / 메이트스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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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이제 육아서적은 그만 읽어도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갈수록 아이를 키우기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릴 적에는 아이를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역할을 했다면

아이가 커감에 따라 이해하고 지켜봐주고 격려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한 것 같다.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아이를 항상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서지능 연구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세종 사이버 대학교 상담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 책의 저자 곽윤정은 쌍둥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특히 딸의 뇌를 알면 딸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감정이 풍부하고  예민한 면을 이해하게 되었다.

딸은 어릴 때부터 부모의 표정과 눈짓 등 비언어적인 면에 반응하니 평상시에 온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딸과 소통해야한다고 한다.


유아기 때,  뛰고 웃을 때 잘 자라며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 등은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중요성을 생각해보았다.

초등학생이라 할 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지만 놀이 시간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린 시절의 놀이가 여러가지 능력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다가올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면 좋을지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춘기의 성에 대해서도 아이와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해야할 것 같다.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는 전반적인 아이의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고 뇌과학을 토대로 정신적. 심리적인 면을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부모가 아이를 대하면 좋을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정독하길 권한다.

나도 두 번 정독했는데 틈틈히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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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1 : 전설의 드래곤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1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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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1권을 기다려온 딸래미.

언제 책이 출간되냐며 묻곤 했는데 드디어 31권 전설의 드래곤을 읽게 되었다.


요즘 딸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쿠키런이다.

뒤늦게 쿠키런 시리즈를 접하게 되면서 틈만 나면 읽고 있다.


쿠키런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서바이벌 대작전이 재미있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고 또 읽고

그야말로 독서삼매경!!

안전상식 학습만화라서 읽고 나면 상식이 풍부해지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일단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는가 보다.

책을 읽는 재미도 있고 안전상식까지 알차게 배우는 일석이조의 책~


등장인물들은 개성만점의 다양한 쿠키들~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구미호맛 쿠키가 31권 전설의 드래곤에 등장하였다고 좋아한다.

딸아이에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물어보니 슈크림맛 쿠키처럼 마법을 쓰고 싶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차원 전체에 악마들을 퍼뜨려서 자신들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이 대마왕맛 쿠키의 목표다.

대마왕맛 쿠키를 이긴 존재를 찾아 도움을 받기위해 지구로 떠난 천년나무 쿠키님.

지구로 가서 대마왕맛 쿠키를 막아야한다고 길잡이 정령을 찾는데 그것은 바로 나침반 정령이었다.


군데군데 숨겨져있는 과학상식

나침반의 빨간 바늘은 늘 북쪽을 가르키고 반대쪽은 남쪽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도록 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총 6가지의 학습 내용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이유와 백신과 예방접종에 관한 내용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애독자 엽서에 정답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기대를 안고 응모하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떠올려보았다.

딸아이는 재미있다고 다시 한 번 더 읽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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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초등 영단어 1 - 만화로 재미있게, 단어가 쏙쏙, 영어가 술술~ 놓지 마 초등 영어
신태훈.나승훈 지음, 송정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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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지 마 정신줄의 인기로 영단어까지 열심히 공부해보자.

초등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괜찮을 만큼 재미가 쏠쏠하다.

놓지 마 초등 영단어 1.2권 시리즈를 통해  총 800개 단어와 문장을 공부할 수 있다.


만화책이라기보다 그야말로 이건 꼭 봐야하는 영어공부 책이다.

만화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있게 만화를 통해 배우고 익히고

제법 공부도 되는 것 같아 이제는 학습만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일단 이 귀여운 캐릭터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윗부분에는 단어와 발음기호

문장과 해석이 있고

만화를 통해 이 단어의 활용과 문장을 공부할 수 있어 좋다.

나 어릴 적에는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만 했었는데

예전에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 컷 만화지만 핵심이 잘 들어가있고 단어가 활용되는 예를 잘 이해할 수 있어 좋다.

그냥 외우는 것보다 그림과 해설이 있어서 기억에 더 남을 것 같다.


QR코드를 통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볼 수도 있고

영단어장까지~


 

 


스티커를 보니 왜이리 좋은 건지

아이보다 더 욕심내는 엄마다!


놓지 마 초등 영단어장은 소지하기도 편하고 외운 단어를 체크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문장까지 같이 암기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한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공부하기에 편하다.


영어교재가 공부하기 편하고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보기 편한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고 잘 보느냐인 것 같다.

놓지 마 초등 영단어는 귀엽고 눈에 쏙 들어오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2권까지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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