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설 탐험대 -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독깨비 (책콩 어린이) 69
김정미 지음, 이창우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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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설 탐험대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오합지졸 초능력단1을 재미있게 읽고 김정미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신간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이곳에 뭔가 비밀이 있다?

표지를 보니 심상치 않은 뭔가가 느껴집니다.


시골병원으로 옮기고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오게 된 지나는 소풍날을 기다리며 기대하던 중,

소풍 때마다 적어도 십 년 넘게 비가 왔으며 이것이 뱀의 저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지나는 자신의 남자친구 우성이와 유나가 햄버거를 먹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우성이의 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풍날 비가 안 와야하기 때문에 뱀 전설의 모든 게 적혀있는 아리의 수첩을 보게 됩니다.


이 수첩을 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전설을 수집해야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전설을 읽게 되는데요.

1970년 학교를 관리하시던 소사 아저씨가 느티나무에 살던 뱀을 끓여 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고 신묘 초등학교에는 소풍날마다 비가 내리고 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만 읽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읽게 되는데

그 다음 글


뱀이 학교에 있다. 선생님으로 둔갑해서. 왜 찾아왔을까?


를 읽고 있는데 아리가 나타났고 수첩의 글을 봤기 때문에 같이 힘을 합쳐서 뱀의 저주를 풀어야한다고 하네요.


맹아리와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고 엄청나게 무서운 뱀의 전설을 파헤치자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나는 아리와 손잡고 뱀의 전설을 조사해보게 되는데요.


맹아리는 어떤 이유로 뱀의 전설을 알아보자고 한 것일까요?


뱀은 십 년에 한 번 씩 신묘 초등학교 아이를 잡아먹는다. 빨간 구슬에 아픔과 슬픔,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 선생으로 변신한 다음,

천둥 번개 치는 날 일을 치른다.  

 


1970년에 뱀탕 사건이 일어났고 십 년에 한 번 씩 뱀이 아이를 잡아먹는다니까 올해 일이 생길 것이라서 그 전에 빨리 막아야한다고 아리는 말합니다.

게다가 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일단 수상한 선생님부터 조사해보기로 하는데요.

아리와 지나는 이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학교 전설 탐험대는 일단 소재부터 흥미로운데요.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습니다.


지난 번에도 김정미 작가님의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학교 전설 탐험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일상화된 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책에 대한 느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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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이마주 창작동화
황선미 지음, 이명애 옮김 / 이마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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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님의 초대받은 아이들

황선미 작가님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얼른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9월 20일.

성모의 생일을 기다리고 있는 민서는 성모와 단짝이 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인기가 많은 친구라 친해지기는 쉽지 않았다.

성모는 피자집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데 민서는 성모가 다른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주문하는 것을 보았다.

게임 시디 정품, 아이돌 사진첩, 문구 세트.


여자 애들과 친구들도 다 초대받기를 바라는 눈치였고 성모는 부디 양손을 무겁게 하고 와서 나를 기쁘게 하라는 장난말까지 했다.

민서의 생일날 성모와 친구들이 와서 수수팥떡에 식혜를 먹고 간 날이 민서의 생일날이었음을 친구들은 다 잊은 것일까?

엄마는 성모가 민서를 초대했는가 싶어 물었는데 초대받지 못한 것을 알고는 너도 초대해 달라고 말하지 그래? 라고 편하게 말씀하신다.

아들 속도 모르고 말이다.

자존심 때문에 차마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던 민서.


그 와중에 성모는 초대장 묶음을 꺼내서는 당첨되었다면서 초대장을 준다.

마지막 남은 초대장이 혹시 내 것인 양 천천히 가방을 챙기고 있었는데 그조차 다른 친구의 몫이 되고 만다.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기영이까지 초대를 받았는데 민서는 얼마나 속상했을까.


성모의 생일에 초대받은 아이들이 생일잔치에 가고 싶어 들떠 있는 모습을 보며 민서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생일파티에 친구들을 다 초대할 것이 아니라면 초대장을 보내는 친구들만 조용히 줘야할 것이 아닌지.

아이들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일파티.


쓸쓸하게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채 집으로온 민서는 셀로판테이프를 찾아오라는 엄마의 말씀에 가방을 뒤적이다가

내 생일에 초대한다는 초대장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사거리 피자집으로 오라는 초대장이었다.

과연 민서를 초대한 사람은 누굴까?


성모의 초대장과는 좀 달라보이긴 했다.

그래도 일단 엄마랑 같이 간다고 하니까 피자집으로 나서본다.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은 저자의 둘째 아들을 모델로 쓴 동화라고 한다.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많은 아이들이 가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마음이 오죽하랴.


나도 한동안 딸아이가 생일파티 이야기를 해서 그리고 초대받지 못했을 때의 심경을 알아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서로 잘 어울리고 생일파티까지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은데

초대받지 못한 친구의 심정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더라도 기죽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아 즐겁게 지내기를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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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 후회 없이 말하고 뒤끝 없이 듣는 감정 조절 대화법
노은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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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조심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말인 것 같다.

사람들과의 말, 대화를 통해서 의사전달 및 소통이 이루어지지만 서로 간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상처받기도 쉬운 것이 말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심이 담겨져 있으면서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해서 속은 후련할지 몰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남겼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은 언어치료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한 노은혜님이 쓴 책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상담자들을 만났고 상담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말에서 비롯된 갈등과 오해.

말 때문에 발생한 실수를 줄이고 바라는 바를 정확히 말하고 남의 말을 왜곡없이 들으려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프롤로그의 말처럼 겉으로 드러난 말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말에 담긴 의미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얻은 지혜, 언어치료학과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소통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는 저자의 말씀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은 상대방이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 내 마음과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말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일정량만큼 채워져야만 할 정서적 탱크가 마음 속에 있다. 그 정서 탱크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말과 행동으로 지지받고 수용받고 있다고 느낄 때 채워진다. 정서 탱크가 채워진 후에야 상대가 원하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뜨이고, 변화를 향해 움직일 내적 힘이 생긴다. (p.57)


정서 탱크는 상대방이 보내는 신뢰와 수용, 지지를 통해 채워지는데 스스로를 '사랑받지 못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 중에도 상대방이 자신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항상 자기 편이라는 생각이 들 때 정서탱크는 차오른다고 한다.

긍정적인 내적 동기가 생겨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고.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또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 사람을 믿고 힘을 불어넣어줄 때 그사람이 그 힘으로 다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치감과 모욕감을 주는 비난의 말을 피하고 믿어주고 격려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특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단호하고 분명하게 내 감정을 전하는 것인데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미리부터 걱정하면서 솔직한 거절을 못하는 것이다.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찾는 연습(p.85)에는 자기 안의 감정을 잘 알아채는 연습이 필요하고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며 내가 이런 마음임을 잘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어떤 것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를 알고 스스로 행복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다.

거절을 못하는 진짜 이유와 거절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영역을 전하기 등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은 심리를 통한 대화법을 잘 다루고 있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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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Basic Light Version) - 기초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영어회화·영작동시학습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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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초보를 위한 영문법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영문법 공부를 위해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을 공부하게 되었다.


 

 

 

 

 

 

기초회화 문법을 한 달 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고

영어문법. 스피킹. 라이팅을 동시에 학습하여 영어학습을 향상시켜주는 교재.

영어회화를 잘하고는 싶지만 기초적인 부분이 부족하여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는 영어회화 초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학생 시절, 그리고 취업 준비할 때 이후로는 거의 영어를 공부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이 책을 펼쳐들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은 그야말로 초보 중의 왕초보도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과 글을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문법 포인트를 120개의 unit로 담아냈으며

문법을 설명한 후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다.

현재와 현재진행, 과거와 과거진행, 현재완료, 미래, 조동사, 수동태, 부정문과 의문문, ~ing와 to+동사원형, 명사와 대명사, 수량 표현,형용사와 부사, 전치사와 구동사, 접속사와 절,그리고 다양한 문장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예문들이 있어서 바로 말하기/쓰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핵심정리된 부분에서 예문 옆에 해석까지 나와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다.

동영상 강의. 무료 학습자료를 해커스 인강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같이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기본적인 부분들을 부록에서 다루고 있었는데 잘 암기해둔다면 좋겠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집콕 생활이 계속되는 요즘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으로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정해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영어회화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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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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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새로운 이야기

 


진짜 믿고 보는 시리즈

새로운 판타지가 출간되어 기대를 안고 읽어 보았어요.


독자를 끌어당기는 마법같은 책

책을 집어든 순간 다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8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수정, 루비, 위석, 묘안석, 문스톤, 터키석,마노와 자수정,산호


보석의 특징과 관련된

재미있기도 하고 기발한 이야기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듭니다.


이야기의 소재도 다양해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8가지 이야기 중에서

대초원의 사누바족 아이

위석(베조아르) 소개해봅니다.

새가 되고 싶어하는 노예 소년 압바.

2년 전 혼자서 과일을 따러 나갔다가 노예 상인들에게 붙잡히고 압바를 사슬에 묶어 바그다드로 데리고 가는데 노예가 되어 잔인한 채찍질에 길들여져 가고 압바는 자신의 고향과 가족을 몹시 그리워하고 눈물 흘립니다.

산양 한 마리를 잡아서 고기를 요리사에게 가져다주라는 명령을 받은 날, 산양을 잡아서 피를 빼고

가죽을 벗겨 나갔어요. 맛있는 부위를 주인과 그 가족들의 식사용으로 내장이나 힘줄이 많아 질긴 부위는 노예들의 식사용으로 큰 그릇에 나누어 담고 혼자서 분리작업을 하고 있을 때 위장에서 딱딱한 덩어리를 발견했어요.

 

물에 흔들어 씻어 보니 돌 같고 크기는 압바의 주먹만 한 반들반들하고 기름이 엉긴 것처럼 초록색과 노란색이 무늬를 이루고 있었는데 압바는 이것을 수호신이 보낸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인 자푸르가 왕족과 귀족들을 저택에 초대해서 잔치를 열기로 한 날,

압바를 보고 사누바족 노예를 잡아오라고 한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사르만 왕자님이 얼굴이 파랗게 질리더니 청록색 거품이 입에서 흘러나왔어요. 독을 드신 것이고 산양이나 사슴의 위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돌이라면 어떤 독도 해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왕자가 사누바족 노예를 갖고 싶다는 말을 했었고 살아나면 가족, 친구들이 줄줄이 쇠사슬에 묶여 바그다드로 끌려 올 것이라 그대로 죽게 내버려두어도 그만이었지만 자긍심 높은 사누바족의 아이가 되라는 아버지가 가르쳐준 말이 떠올라 압바는 자신의 위석을 내놓았어요. 큰 고깃덩어리를 토해 내고 왕자님은 살아나고

압바는 며칠 뒤 왕궁으로 불려가는데...


산양이나 사슴의 위장에서 가끔 발견되는 위석 <베조아르>

유럽에서는 최고의 해독제로 여겨서 엄청난 가치였다고 합니다.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도 알려져 있고 약으로 사용되는데

우연히 발견한 위석이 압바의 노예로 살아가던 삶을 바꾸어준 것이죠.

자신의 가족들과 친척들을 노예로 만들어 데려올 수 있는 사람을 위해 최고의 해독제를 기꺼이 내놓은 압바.

사실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보석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보석의 특성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붙이고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히로시마 레이코의 글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읽는 딸아이.

비밀의 보석가게 마석관1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보석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신선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콕 독서생활로 인도해줄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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