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쓰기의 마법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유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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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뭔가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는 표지의 말을 보는 순간

나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쳐 읽었다.


 


이 책의 저자 후루카와 다케시는 습관화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며 미국 NLP협회가 인정한

NLP마스터 치료사라고 한다.

저자는 명상보다 쓰기 습관이 더 효과적이며 쓰기를 통해 머리를 정리하여 마음 챙김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쓰기 습관으로 집중력 발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 요인이 줄어든다고 한다.

요즘은 일기를 쓰지 않지만 예전 생각을 해보면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적음으로써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 있었다.


쓰면 불안감이 사라지고 자존감이 늘어나고 화가 가라앉고

미루지 않게 되고 좋은 습관이 시작되고

일상이 즐거워진다고 저자는 하나씩 예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나 권하고 싶은 것은 4장 쓴다 쓴다 화가 가라앉는다 인데

화가 난 이유 중심생각을 설정한다.

그 중심생각에 대해 질문한다

1. 그게 정말인가?

2. 그게 정말이라고 100퍼센트 확신하는가?

3. 그렇게 생각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4. 그런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내용을 반대로 바꿔서 생각해보는 것인데 좋은 아이디어다.

나를 화나게 한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미래일기 쓰는 방법을 보니

나도 적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일어난 일, 달성한 일, 감사한 일로 나누어서 쓰게 되어 있는데

노트에 적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끝부분에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어서 좋다.



두근두근 리스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것인데

핵심을 적고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 보기만 해도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내가 노력하는 것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런 리스트의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나자신에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일어난 일, 나의 감정, 할 일 등을 정리해서 적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내것으로 소화시켜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본다면 좋겠다.


사실과 정황, 감정을 글로 적어 문제를 한발 떨어져 바라보길 바란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기 넓어지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 나가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다시 말해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쓰기' 를 통해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  (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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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페이 핸슨 지음 / 우리동네책공장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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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우리동네 책공장

페이 핸슨

 


 

예쁜 글씨와 소년의 모습이 그려져있는 그림책

꿈꾸는 소년을 읽어보았어요.

책장을 넘기면 내 꿈을 믿어 준 엄마에게

라는 글귀가 있어요.

항상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신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궁금한 것이 많은 소년이 있었어요.

학교로 가는 길에서도 궁금한 것이 많았답니다.

무심결에 잔디를 밟자 앞을 똑바로보고 다니라며 무섭게 말씀하셨어요.


버스를 타면서도 그랬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그랬답니다.

위험하니까 지적을 받기도 했죠.


 

 


학교에 간 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운동장을 상상했답니다.

그러다가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죠.

아마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과학 시간에도 궁금한 것을 생각하다가 선생님께 실험에 집중하라고

꾸중을 들었어요.

이 소년은 궁금한 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한참 그럴 때인 것도 같아요.


미술시간, 도화지 위에 무엇을 그릴까


 


무엇이든 상상하는 걸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를 낸 소년은 상상하는 것들을 그렸어요.


땅속 동물들을 그리기도 했고,

솜사탕 구름을 만드는 것을 그렸고

여러 모양의 신기한 맛을 내는 사탕 세상도 그렸어요.



아이는 마음껏 꿈꾸고 상상했어요.

 가장 멋진 페레이드도 그리고

 


하늘 높은 곳에서 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서 별이 잘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상상력이 돋보이죠?


발표할 시간이 되자 선생님은

정말 굉장한 그림을 그렸다며 칭찬해주셨어요.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하나요?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꿈꾸고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하죠.

어른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다소 이상한 것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위험한 것만 아니라면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지요?


이 책의 저자인 페이 핸슨은 영국에서 자랐고 글을 쓰고 그림도 직접 그렸답니다.

머릿속 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런 동화책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많은 것들을 꿈꾸고 생각할 때가 지금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서둘러라, 조심해라 하는 말만 할 게 아니라

무엇을 꿈꾸고 상상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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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
이기용 지음 / 예문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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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로거 제도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모르는 곳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접하면서

정보를 얻는 것이다. 나역시도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정보를 얻기도 한다.


 


 상품을 홍보하거나 가게를 알리는데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클 수밖에 없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초보자도 처음부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블로그 마케팅 8주 완성을 목표로 책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고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

이웃맺기와 소통, 관리, 양질의 포스팅으로 방문자수 늘리기 등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위노출 비법까지도 담겨져있다.

제목에 키워드를 넣기, 사진과 동영상 활용하기, 텍스트를 1500자 이상을 쓸 것!

방문자 입장에서 보기 편하도록 편집하여

포스팅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등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중요한 것이 키워드

키워드를 잘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가야할 것이다.


그러고보니 나역시도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지 오래다.

단지 블로그를 정보제공의 장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진심어린 소통으로 재미있는 블로그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터전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나에게는 콘텐츠 작성법 중에서도 클릭률을 높이는 블로그 제목이 관심가고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글에 맞는 주된 연령층을 생각하고 이에 맞춰서 문체나 어투를 사용하고

글자에 포인트를 주어서 보기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는 독서블로그여서 주로 책 리뷰를 많이 쓰는데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는 부분에 신경써야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마케팅 강의 뿐 아니라 다수의 TV프로그램에서 마케팅전문가로서 활약중인 이기용님의 책으로 마케팅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적절한 예시와 컴퓨터 화면을 옮겨놓은 듯한 눈에 보이는 해설로 이해하기 쉬워서

제목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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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2 (리커버 에디션) -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2
로버트 치알디니 & 노아 골드스타인 & 스티브 마틴 지음, 윤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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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설득해야하고 또 설득당하고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설득의 심리학2 는 최첨단 심리과학 연구로 인정받고 '설득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설득당했구나! 싶은 부분도 있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우선 얼마 전에 인터넷구매로 물건을 하나 샀는데 구매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물품에 정성스런 손편지가 써있었다.

당신의 후기가  큰 힘이 된다는 내용과 함께 제품 잘 사용하라는 평범한 말이었지만 정성스럽게 쓴 쪽지와 사탕을 보니 어쩐지 외면할 수 없어 구매후기를 쓰게 되었다.


이 책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설문지 작성을 부탁하면서 개인의 정성이 들어간 포스트잇을 설문지에 붙여서 준 쪽은 그렇지 않은 쪽보다 좀 더 빨리 설문지를 제출하고 더 자세하고 신중하게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 개인적인 정성을 많이 표현할수록 그 사람이 부탁을 들어줄 확률이 더 높아진다. (P.79)

 목표를 정하고 적어두는 것은 목표실현에 얼마나 많은 효과가 있을까?

자원봉사 신청서를 직접 적게 했을 때 신청자가 봉사활동에 실제로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영업팀의 팀장이라면 팀원들에게 목표를 적으라고만 해도 조금 더 열심히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 내용을 어떤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숙제를 내 주면서 이 숙제를 언제 어디서 할 것인지를 물어보면서 적으라고 한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숙제를 해온 사람이 많았다.

저자는 새해 결심도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한 약속, 자세한 내용을 적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실천하기가 쉬울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여러 사례들은 과학적이기도 하고 심리적인 면을 잘 이용해서 어떻게 원하는 바를 끌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회생활 뿐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필요한 부분이 많고 이렇게 심리가 적용된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렇게 설득의 비법을 알고 있다면 비즈니스 뿐 아니라 원만한 대인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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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 여행자 태오의 퇴사 후 첫 남미여행
태오 지음 / 더시드컴퍼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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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일 때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떠날 수 없지만 떠나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 때문에.


 


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는 7년동안 다녔던 공기업 생활을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여행자 태오의 이야기다.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까지

그가 다녀온 여행지에서의 순간들

에피소드가 이 책 속에 담겨져 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남미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니

마치 여행자처럼 마음이 설레이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자라고 교감하고 그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꼈다는 그는

에콰도르 산크리스토발 섬에서 바다사자 친구들과 놀 수 있었다.

바다사자와 함께 있는 사진은 나를 놀라게 했다.

이런 일이!! 싶을 만큼 신기하기도 하고 동물들은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본다는데

마음이 선한 분이구나 싶기도 했다.

나는 내가 동물을 무서워해서 여기에 가도 이런 일은 없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흐뭇해졌다.


 

 


사진은 페루의 파론 호수

이 책의 저자 태오가 직접 찍은 사진이다.

책 속의 모든 사진이 저자가 찍은 것인데 놀랄만큼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다.


페루 아마존 강 여행은 나라면 여길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평소 상상할 수 없었던 야생의 동물을 만날 수 있었다는데 분홍색 피부를 가진 돌고래,

나무늘보, 야생 앵무새가 그것이다.

오지를 많이 다녔다는 저자는 이곳에서 4일을 보냈는데 많은 모기들에게 헌혈을 했다고 한다.


직접 여행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여행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뭔가 힘이 되고 마음이 정화가 되는 느낌이었다.

나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여행을 가면

그곳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여행기를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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