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 관상학의 고전, <상법수신록> 다시 읽기
미즈노 남보쿠 지음, 화성네트웍스 옮김, 안준범 감수 / 유아이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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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마음 먹기 나름이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마음 잘 쓰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마음을 써야할지 어떻게 하면 운명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펼쳐들었다.

 

 

 

 

관상학의 대가인 미즈노 남보쿠가 말하는 부와 성공에 대한 이야기

상법수신록 1권부터 4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무척 흥미로웠다.

복을 지어야한다. 검소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음식에 대한 부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의 중요성 뿐 아니라 검소하고 소박하게 음식을 먹는 것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높은 급여를 필요로하는 사람은 소식하고 3년 동안 음식을 절제하며 인덕을 쌓으면 녹이 자연히 주어지게 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p. 37)

 

부모에 따라서 아이의 악상도 선하게 바꿀 수 있다니 부모님의 중요성을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를 위해 음덕을 쌓아주기

덕을 베풀고 절약하기

 

덕을 쌓는 일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었고

흥미롭게 읽었다.

관상학에 관심이 있거나 운명을 좋게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의깊게 읽어보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바른 말과 행동 그리고 알게 모르게 행하는 나의 습관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검소하면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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