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심리학 -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토니 험프리스 지음, 이한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면서 자신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이 되는 자존감

그런데 의외로 자존감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이리저리 방황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의 경우도 비교해볼 수 있었고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나가야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자존감 심리학의 저자 토니 험프리스는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로 수십년에 걸쳐 사람의 심리 상담 치료를 하신 분이라고 한다.

이 책은 이론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실제를 바탕으로 씌여져 베스트셀러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과 방법에 대해 적고 있으며

자기안에 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인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이에 의존하다보면 그에 맞춰서 자신을 움직이게 되고

평가를 신경쓰면서 자신 본래의 모습을 잃기도 한다.

 

나는 특히나 이 말이 와닿았다.

우리는 온전히 우리 자신이 되어야한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아와의 관계를 튼튼히 할수록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동시에 진정한 나를

표현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껍데기, 가짜 이미지, 가면, 겉치레, 체면을 벗어버릴 수 있다.   (p. 9)

 

진정한 나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나를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그림자 속에 숨는 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 자아에 대한 깨달음에 대한 부분들을 읽으면서

용어가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깊은 이해가 가는 것은 우리도 사실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직관을 기르기

직관을 기르는 한가지 중요한 방법은 하루를 정리할 때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그늘진 문화로부터 벗어나는 결단을 하라는 것도 사실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심할 경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자존감 심리학은 주체성을 키우고 자존감을 확립해야할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은 특히 자신과 타인을 긍정하기, 자존감을 일으키는 긍정의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