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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일자 벌리기 -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 만에, "누구나 고통 없이 4주면 충분하다!"
에이코 지음, 최서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그리 유연한 편이 아닌 나는 다리 일자 벌리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만에 다리 일자 벌리기
뭐 4주만이라고?
그렇게나 빨리 할 수 있다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 책에 따르면 기본스트레칭을 하고
일주마다 스트레칭이 바뀌면서 진행하면 된다.
기본스트레칭의 방법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나와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O.K

이 책의 저자 에이코 씨는 베테랑 요가 강사로 다리 일자 벌리기 여왕 이라고 불린단다.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는 스트레칭의 조회수가 200만 뷰를 넘어간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이제는 건강과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인데
몸이 유연해지니 세상이 달라졌어요 라고 말한다는 수강생들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다리 일자 벌리기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의 제2장에는 소설 다리 일자 벌리기도 못하면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가 있는데
회사원 오오바 마코토 씨와 주변인들이 다리일자 벌리기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세상의 무슨 일도 그냥 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성과가 나타나고 난 진짜 뻣뻣해서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72세 할머니 니시노 스가코 씨도 다리 일자로 벌리기에 성공한 사진이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다리 일자 벌리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어르신도 하시는데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리 일자 각도기가 들어있다.

노란 종이가 눈에 쏘옥 들어온다.
딸래미와 함께 열심히 해보련다.
책 뒷표지 이번 생엔 틀렸다고 포기하지말자! 를 보면서 결심을 다져본다.
